[속보] “한국영화 죽어간다” 호소에…최휘영 장관 “추경예산 656억, 영화산업 지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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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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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선 ‘홀드백’ 법제화 폐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최소 상영 일수 확대, 정책 펀드 확대 등에 관한 영화계 의견이 제시됐고,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최 장관은 “올해 영화 분야 본예산은 127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4%가 늘어난 규모다. 이번 추경에서는 영화 분야에 656억원이 편성됐다”며 “이번 추경을 통해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많은 영화가 제작될 수 있도록 하고, 많은 국민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해 한국영화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에 271억원이 신규 투입되는 것과 관련해 “경기가 위축되면 문화 소비를 가장 먼저 줄이기 때문에, 내수도 침체되고 문화 산업도 악영향을 받는다”며 “이러한 악순환을 해소하기 위해 영화 관람 할인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1매당 6000원이 할인되는 티켓 총 450만장을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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