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포지·시럽병 ‘공급 불안’에 약사회 수급대응팀 가동 원재료 공급 불안으로 인한 소모용품 가격 상승 현실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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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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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포지와 시럽병 등 약국 조제용 소모용품은 석유화학 기반 원료 의존도가 높은 품목으로 원료 수급 차질 발생 시 약국 조제 업무 전반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어 현장 데이터 확보 및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노수진 이사는 “롤지 경우 두 개 회사가 양분하고 초기 대응으로 판매량을 제한했지만 시럽병의 경우 영세 업체가 많아 단기간 내 수요 급증과 유통 과정에서의 불공정 거래 행위가 결합될 경우 현장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며 “생산ㆍ공급업체 모니터링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공급 상황과 유통 과정이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 관계 부처와 협력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을 실시해 1,617개소 응답을 확보했으며, 약포지·시럽병 사용량과 재고 수준, 수급 애로사항 등을 분석 중이다.
노 이사는 “시럽병이나 약포지 등 월 사용량과 재고량 등을 파악하기 위해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분석 중에 있다”며 “사용량과 재고 물량, 수급 불안에 대한 애로점 등을 조사해 복지부와 산자부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헀다.
한편, 약사회는 원재료 수급 불안으로 인한 비용 상승으로 약국의 수가 본전 또는 한시적 지원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노 이사에 따르면 일부 약포지 업체는 20일부터 가격을 20% 인상한다고 예고했으며 이는 약국의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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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종이 약봉지가 다시 생기겠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