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 매직컬’ 손수정 PD “정말 지겹겠지만, 박보검은 천사 맞다” [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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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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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보검 매직컬’을 연출한 손수정 PD는 박보검을 향해 “자주 찬양해서 지겨울 수도 있겠지만, 그는 진짜 ‘대천사’”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단순히 착한 걸 넘어 지성까지 겸비했다는 후문이다. 미용실 오픈 전 도구 동선을 완벽히 파악하는 치밀함은 물론, 스치듯 지나간 마을 주민의 이름까지 다 외우는 모습에 현장에선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진짜 입덕 포인트는 따로 있다. 손 PD는 최근 일간스포츠를 통해 “완벽한 준비성 뒤에 숨겨진 장난꾸러기 같은 ‘허당미’가 대박”이라며 “진지함 속에 불쑥 튀어나오는 개구쟁이 같은 면모가 박보검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고 덧붙였다.지난 3일 총 10부작으로 종영한 ‘보검 매직컬’은 전북 무주라는 소외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보검 매직컬’에 한 번 방문하면 커트, 염색은 물론 곽동연이 만들어주는 따뜻한 붕어빵과 이상이가 해주는 투박한 네일아트까지. 그야말로 ‘무공해 힐링 예능’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손 PD는 “처음부터 ‘착하게 보여야지’ 하고 기획한 건 아니다”라며 선을 그으면서도 “박보검과 이상이, 곽동연 등 출연진의 진정성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덕분에 과분한 호평을 받은 것 같다”고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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