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사진)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지 약 한 달 만에 자발적으로 재활원에 입소했다.
로이터통신 등은 12일(현지시간) 스피어스가 스스로 약물 남용 치료 시설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에서 과속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뒤 풀려났다. 당시 스피어스는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받았으며, 약물 또는 음주의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 운전했다는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 벤투라 카운티 검찰청은 다음 달 4일 공판 전까지 스피어스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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