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더 시즌즈’ 첫 회식 플렉스…“출연료 3분의 1 나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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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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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시경은 윤도현을 초대해 직접 준비한 음식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성시경은 “냉제육, 두부김치, 소시지 떡볶이까지 준비했다”며 “끝나고 먹자. 많이 해놨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이건 요리도 아니다. 그냥 맛있는 거다”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윤도현은 성시경이 직접 음식을 준비한 모습에 놀라워했고, 음식마다 “맛있다”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성시경은 선물로 받은 한정판 LP를 보며 “이거 이제 안 나오지 않냐. 이런 게 돈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KBS ‘더 시즌즈’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성시경은 첫 녹화가 끝난 뒤 있었던 회식 이야기를 꺼냈다.
성시경은 “첫 녹화 끝나고 새벽 5시까지 회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료의 3분의 1이 회식비로 나갔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아까워하는 기색은 없었다. 성시경은 “그런데 매번 할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고, 스태프들과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윤도현은 “스태프들과 금방 친해지겠다”고 공감했다. 다만 “나는 7년 동안 회식을 다섯 번 정도밖에 안 했다”고 말해 성시경과는 다른 스타일을 드러내며 또 다른 웃음을 더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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