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DAY6(데이식스) 멤버 원필이 춤으로 일을 냈다.
4월 2일 그룹 ITZY(있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원필의 ITZY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댄스 챌린지 영상 조회수는 13일 오후 기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ITZY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다수 아티스트들의 챌린지 영상 중에서도 가장 높은 조회수다. 그도 그럴 것이 원필은 ITZY 멤버 유나와 함께 촬영한 해당 영상에서 박력 넘치는 춤 실력, 앙증 맞은 발 재간과 입 모양을 뽐내며 숱한 K팝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해당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박력 넘치고 귀엽다", "원필 은근 잘 춘다고", "꺅둥 노노가 왔다", "밴드맨의 춤 이게 진정한 챌린지다", "여전히 레이백을 좋아하는 그", "댄스팀 출신 바이브 나왔다", "출장 십오야 때보다 춤 실력이 늘었다" 등 댓글로 호응했다.
원필의 한솥밥 챌린지 참여는 예견된 바다. 원필은 3월 진행된 미니 1집 'Unpiltered'(언필터드)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동료 가수들과의 챌린지 촬영 계획에 대해 "부탁이 오면 무조건. 우리 회사 친구들이면 전 웬만하면. 저희가 내어주는 건 할 수 있는데 돌아올 게 없다. 진짜 의아하시긴 할 거다. 저희도 항상 의아하다. '우리를 정말 원해서? 우리가 과연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을 저희도 똑같이 한다. 부탁하시면 '우리는 해줄 수 있는데 괜찮아요?'라고 물어본다"고 밝혔다.
13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팬 소통 어플 팬즈(FANS)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챌린지 참여 소감을 밝혔다. 원필은 "원래 챌린지를 잘 안 하는데 우리 회사이기도 하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연습생 시절 아크로바틱을 배운 티가 난다는 칭찬에는 "무슨 아크로바틱 배운 티가 뭐가 나. 그 춤 췄다고. 따라가기 급급하기만 한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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