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나홍진 감독 '호프', 칸영화제 초청 이어 북미 개봉 확정

무명의 더쿠 | 10:59 | 조회 수 228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256311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미국 배급사 네온(NEON)과 파트너십을 맺고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호프' 포스터

(중략)

‘호프’는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장르가 끊임없이 변화하며, 지금까지 한번도 다뤄진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는 평가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온은 2017년 설립된 미국의 영화 배급사로, 다수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과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화제작들의 북미 배급을 담당했다. 특히 네온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비롯해 ‘티탄’, ‘슬픔의 삼각형’, ‘추락의 해부’, ‘아노라’, ‘그저 사고였을 뿐’ 까지 2019년부터 6편 연속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북미 관객에게 소개해 왔으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네온은 79회 칸영화제에서 ‘호프’를 비롯해 ‘상자 속의 양’,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 등 경쟁과 비경쟁 총 6편의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또한 네온은 ‘기생충’ 외에도 최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의 북미 배급을 맡아 한국 영화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 호프’의 북미 배급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네온은 “유일무이한 나홍진 감독, 그리고 포지드필름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전 세계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기대작 ‘호프’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5월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첫 공개돼 올 여름 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8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국민 셋 중 한 명이 전과자? [세상에 이런 법이]
    • 14:21
    • 조회 258
    • 정치
    3
    • 이제 고등학생 되었다는 다이아 예빈 동생.jpg
    • 14:21
    • 조회 380
    • 이슈
    1
    • 지금 개얼탱이 없다는 착한구두 본사 근황ㅋㅋ
    • 14:19
    • 조회 1728
    • 유머
    8
    • 맞선상대가 대학교수..?
    • 14:17
    • 조회 639
    • 이슈
    6
    • 하림, ‘달리기’ 리메이크 공개···작사가 박창학 송북 프로젝트 ‘Ode to Love Songs’ 일곱 번째 싱글
    • 14:17
    • 조회 85
    • 기사/뉴스
    • [속보] 김건희, 尹 재판 증인 출석…부부 첫 법정 대면
    • 14:16
    • 조회 390
    • 기사/뉴스
    2
    • 쿠바대사 "조선일보 보도, 국민에 대한 모욕이다" 공개서한
    • 14:15
    • 조회 806
    • 기사/뉴스
    20
    • 캣츠아이 윤채 미국에서 반응 난리난 이유.jpg
    • 14:15
    • 조회 2820
    • 이슈
    14
    •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주택 8만9000호 공급… 재건축 잘해 부동산 문제 해결"
    • 14:15
    • 조회 166
    • 기사/뉴스
    • 트럼프와 이재명의 공통점은? 폴리티코의 분석
    • 14:14
    • 조회 243
    • 정치
    1
    • 진짜 찐 아기 고양이의 걸음마
    • 14:13
    • 조회 988
    • 유머
    11
    • 키꾸(키링꾸미기) 뽐뿌오는 키링 짤들.JPG
    • 14:12
    • 조회 994
    • 팁/유용/추천
    4
    • 임팩트갑 강호동 씨름 커리어
    • 14:12
    • 조회 502
    • 이슈
    3
    • 부럽다고 핫게 갔던 리한나 절친 근황.twt
    • 14:11
    • 조회 2293
    • 이슈
    6
    • 신박하기로 돌판에서 소문난 엔시티위시 역대 프로모션 총 정리글
    • 14:11
    • 조회 581
    • 이슈
    8
    • [속보] 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신속 공사 지시 내일 입찰 공고
    • 14:10
    • 조회 438
    • 정치
    1
    • 30대 이후 진로바꾸기? 완전가능
    • 14:08
    • 조회 2688
    • 이슈
    37
    • 저가 커피점 신메뉴 근황
    • 14:08
    • 조회 2235
    • 이슈
    11
    • 어떤의미로는 공포의 치과
    • 14:07
    • 조회 654
    • 유머
    8
    • 트위터에서 반응 안 좋은 사야 목 잡는 심형탁
    • 14:07
    • 조회 3114
    • 이슈
    2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