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YG 떠난 이유 "배신 아냐..내 색깔 커졌다"[스타이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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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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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침착맨은 두 사람에게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것을 언급하며 소속사 설립 이유를 물었다.
이에 이찬혁은 "때가 됐다"고 답했고, 침착맨은 "배신할 때?"라고 농담을 건넸다.

/사진=침착맨 유튜브
이찬혁은 "내 프로듀싱 범위가 넓어지면서 음악 색깔이 더 뚜렷해졌다. 내가 원하는 부분이 점점 디테일해지다 보니 회사의 방향성과 내 음악적 색깔이 분리되는 지점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걸 회사도 알고 저도 알았다. 그렇게 몇 년을 더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 알게 된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YG를) 나와서도 우리가 원하는 걸 100% 구현할 수 있겠다 싶었다. YG도 (악뮤를) 응원한다. 배신이라기보다는 아름다운 거다. (배신과) 정반대"라고 설명했다.
김노을 기자
https://v.daum.net/v/20260414104258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