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올렸다.
별도의 설명은 없었지만, 이미지가 게시된 뒤 여론은 좋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를 예수에 빗댄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개신교의 반발이 컸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백악관에서 해당 그림을 묻는 취재진에 자신이 직접 올린 게시물이 맞다고 인정하면서 "사진에 담긴 종교적 이미지를 제대로 알아채지 못했다. 예수가 아닌 의사로 묘사한 것으로 알고 올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는 사진 속 내가 의사인 것으로 알았다. (예수라는 주장은) 가짜 뉴스나 만들어낼 수 있는 짓"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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