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영 친동생, 쇼트트랙 국가대표 됐다…배서찬 "형 때문에 관심받는 게 스트레스였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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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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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배서찬(고양시청)은 남자부 종합 3위에 올라 계주 멤버로 발탁됐다. 그는 지난해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이번이 성인 대표팀 첫 선발이다.
배서찬은 "국가대표는 처음이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그동안 성적이 좋지 않아 힘들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함께 선발된 선수들이 친하고 오래 봐온 사이여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유니버시아드 때 느꼈던 뿌듯함을 이번에도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배서찬은 그룹 워너원과 CIX에서 활동했던 배진영의 친동생이다. 그는 "어릴 때는 형으로 인해 관심을 받는 것이 스트레스로 느껴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좋다. 형 집에서 거의 같이 지낸다"고 웃으며 "형이 나보다 더 기뻐하면서 축하해줘서 정말 신났다. 형만큼 유명해지긴 어렵겠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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