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2 처음에 이성진이 각본 갖고 윤여정 선생님 찾아갓는데 한국에서는 내가 스무살 연하 남편 있는 캐릭터로 써주는 사람 없다고 한다고 하시곤 출연한다고 하셨다고 송강호는 연기 잘 할 자신 없어서 거절했는데 윤여정 선생님 그거 들으시고는 그자리에서 바로 송강호한테 전화해서 야 니가 송강혼데 이걸 왜 못하겟니 한다고 해 잡도리해서 송강호:네네.. 하고 계약한거래 ㅅㅂ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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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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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가 송강혼데 이걸 못하겠니?

네네
https://x.com/mejucong__/status/2043662434561606100?s=20
+감독 인터뷰
그는 “작품의 완성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싶어 전 세계 최고의 배우인 윤여정, 송강호를 캐스팅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강호 배우가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인지 모르겠다’며 고사했지만, 윤여정 선생님이 직접 전화를 해 ‘한국 최고의 배우이니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설득해주셨다”며 “그 덕분에 함께할 수 있었다. 사실 해당 역할은 송강호 배우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아모레퍼시픽 사옥에서 두 배우가 함께 등장하는 장면을 촬영했는데, 제 커리어에서 가장 인상 깊은 순간 중 하나였다”며 “봉준호 감독이 현장에 깜짝 방문해 촬영 구도에 대해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그 순간이 지금까지 제 커리어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03602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https://youtu.be/APxpuqBbzZ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