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까지 떨어진 걸 깨달았다”…스스로 치료시설 들어간 유명 여가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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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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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 운전 사건 후 치료 시설에 자발적으로 입소했다고 미국 연예 매체 TMZ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주변 사람들의 계속되는 권유로 스스로 치료 입소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 통은 “스피어스가 스스로 바닥까지 떨어졌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실제 스피어스는 오랫동안 약물과 음주 문제를 겪어왔다. 그가 자발적으로 치료 시설에 들어간 결정적인 계기는 지난 3월 발생한 음주 운전 사건 때문이다.
스피어스는 지난달 4일 오후 9시30분께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음주 단속 중이던 고속도로 순찰대에 적발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를 검거했다.
체포 직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았으며 구치소에 구금됐다. 운전하던 차량은 현장에서 견인됐다.
그는 이튿날 5일 일단 석방됐으나 오는 5월 4일 법정에 출두해 관련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 대변인은 미국 현지 언론에 낸 성명을 통해 “이번 일은 완전히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잘못을 시인했다. 이어 “브리트니는 법을 준수하며 올바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번 사건이 그의 삶에 오랫동안 필요했던 변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6041317120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