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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재계약, 의견 1시간 만에 맞춰…팬들에게 안정감 주고 싶었다”

무명의 더쿠 | 15:02 | 조회 수 1154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재계약 논의 과정을 돌아봤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먼저 재계약을 잘 마친 소감을 밝혔다.

태현은 “7주년이라는 사실이 잘 믿기지 않는다. 체감이 안 되는 건 어제 일처럼 생생해서 인 것 같다. 데뷔도 어제처럼 생생하다”며 “돌아보면 멤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잘 온 것 같다. 앞으로 더 갈 길이 많다고 생각해서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준은 “데뷔 초만 해도 이렇게 재계약을 해낸 아티스트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무엇보다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빈은 “살을 부대끼며 살고 있는 멤버들에게 익숙해졌는데 7주년 재계약을 논의하면서 서로가 너무 소중해지는 계기가 됐다. 다 고맙고 사랑하는 멤버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재계약 과정은 순탄했다고. 태현은 “멤버들과 의견을 맞추는 데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팀으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도 팬 분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도 커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팬 분들에게도 7년이 되기까지 기다리게 하는 것보다 빨리 하는 게 안정감을 느낄 것 같았다. 그래서 수빈이 형이 콘서트에서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재계약을 앞두고 방탄소년단 RM 선배님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했다. 예전 파일을 다시 보고 너무나 정성스럽게 이야기해주셨다. ‘벌써 7년이니, 수고했다’고 따뜻한 조언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수빈은 “주변에서는 ‘회사와의 조율, 멤버 간의 조율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1시간 이내로 금방 조율됐다. 회사와도 일찍 된 편이다. 우리 같은 케이스가 굉장히 드물다고 하더라. 여러모로 모두가 따라준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번 신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다섯 멤버가 지난해 8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다. 멤버들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선 가운데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허함 등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았다. 멤버들은 앨범의 주제 선정은 물론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앨범 발매에 이어 이날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26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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