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상반기 연예계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아이돌부터 배우, 댄뮤지컬 스타, 댄서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당당하게 사랑을 선택한 이들이 팬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는 중이다. '2026년 연예계 5대 공개 커플'에는 누가 있을까?
1호: 창조 ♥ 캐스퍼 "불안정했던 날 바꾼 고마운 사람"
2026년의 문을 연 첫 번째 주인공은 그룹 틴탑의 창조와 래퍼 캐스퍼다. 창조는 지난 1월 SNS를 통해 직접 열애를 고백, 그는 군 복무 후 불안정했던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준 캐스퍼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연 매출 100억 원의 '영앤리치' 사업가로 변신한 캐스퍼와 틴탑의 메인 댄서 창조, 두 '힙'한 커플의 탄생에 응원이 쏟아졌다.
2호: 신은수 ♥ 유선호 "02년생 동갑내기의 풋풋한 시작"
배우 신은수와 유선호는 24세 동갑내기다운 풋풋한 열애로 화제를 모았다. 가수 연습생 출신이자 배우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양측 소속사는 보도 직후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쾌속 인정을 마쳤다. 대세 라이징 스타들의 만남인 만큼,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청춘 커플'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3호: 배나라 ♥ 한재아 "무대 위 파트너에서 현실 연인으로"
뮤지컬계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뮤지컬 '그리스' 등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배나라와 한재아가 그 주인공이다. 무대에 대한 열정으로 공감대를 쌓아온 두 사람은 동료에서 연인으로 거듭났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소탈한 일상을 공개한 배나라와 실력파 뮤지컬 배우 한재아의 만남은 뮤지컬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4호: 하정우 ♥ 차정원 "결혼설은 시기상조, 열애는 ing"
배우 하정우와 '워너비 아이콘' 차정원도 공식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두 사람은 지난 2월 불거진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와전된 농담"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열애 사실만큼은 숨기지 않았다. 특히 부친인 배우 김용건까지 직접 해명에 나설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충무로 대배우와 패션·뷰티 인플루언서로 영향력이 큰 차정원의 만남은 여전히 대중의 '원픽' 이슈다.
5호: 지예은 ♥ 바타 "성지글은 사실이었다… 교회 오빠의 정체"
가장 최근 연예계를 뒤흔든 주인공은 지예은과 바타다. 평소 '교회 오빠'를 이상형으로 꼽아온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열애를 인정하며 '소망'을 성취했다. 특히 두 사람의 관계는 이미 6개월 전 온라인 커뮤니티의 '성지글'을 통해 예견된 바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워터밤 2025' 무대와 챌린지 영상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는 비즈니스를 넘어선 '찐사랑'이었음이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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