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이스토리, 하반기 '크래시2' 시작으로 내년까지 8편 제작 라인업 공개
236 2
2026.04.13 14:05
236 2
qGnMOw

(MHN 김예나 기자)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가 올해와 내년 제작 예정 드라마 8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하반기 ENA 방영작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와 내년 tvN 방영작 '수성궁 밀회록'을 시작으로, 사극 로맨스·오컬트 느와르·SF 액션 스릴러·시대극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국내외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


먼저 전 세계 최초로 '교통범죄 수사를 다룬 드라마 '크래시'가 2년 만인 올해 하반기 시즌2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로 돌아온다. 새로운 시즌에서는 국가수사본부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난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전국 단위 교통 강력 범죄에 맞서고,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교묘해지고 대담해진 범죄자들을 상대로 펼쳐지는 수사 활극은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스케일로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tvN에서 방영 예정인 '수성궁 밀회록'은 한글 반포 이전 비밀리에 언문을 배우게 된 궁녀 운영과 그녀의 글에 매혹된 세자 향이 세상에 없던 언어로 서로의 마음을 써 내려가며 펼쳐지는 로맨스 퓨전 사극이다. 특히 '수성궁 밀회록'은 그간 역사나 매체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았지만 문과 무를 겸비하고 시, 서, 화는 물론 과학과 병법에도 정통했던 세종대왕의 장남 문종을 비중 있게 조명하는 최초의 드라마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와 '사의 찬미' 연출을 맡았던 박수진 감독이 연출을,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진작가프로젝트에서 발굴된 이서안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올해 하반기 제작에 돌입하는 '파괴지황'은 10년간 조직폭력계의 에이스 킬러로 활동하던 인물이 모종의 이유로 경찰 신변보호 전담팀에 배치된 후 자신만의 '맞춤식 피해자 안전조치'를 통해 피해자 신변보호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는 이야기다. '육룡이 나르샤', '녹두꽃', '소방서 옆 경찰서'의 신경수 감독이 연출을 맡아 통쾌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텐트폴 드라마 '리키'는 프로레슬링계의 두 전설 '가라테촙' 역도산과 '박치기왕' 김일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다.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재일교포(자이니치)의 숨겨진 이야기를 심도있게 다루며 다양한 시대적 배경 및 상황을 풍성한 볼거리와 웅장한 스케일로 담아낸다.


또 하나의 텐트폴 드라마 'UFP'는 할리우드식 SF 판타지와 차별화되는 한국적 스토리의 SF의 효시가 될 초대형 시즌제 프로젝트다. 근미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K팝과 UAM(도심항공교통),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 키워드들을 사이버펑크적인 스토리로 풀어낼 예정이다.


잡고 싶은 범죄자만 잡기 위해 강력반 형사를 그만두고 현상금 사냥꾼이 된 '박창'이 여성청소년과 경찰인 형 '박철', IT전문가로 사이버수사를 하는 범죄정보과 형사인 동생 '박살'과 함께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경찰 패밀리의 유쾌한 수사 액션 활극 '철창살'은 '유괴의 날'을 집필한 김제영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서로 다른 이상과 목표를 가져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삼형제가 '죄를 지은 범죄자를 눈뜨고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신념 하나로 똘똘 뭉쳐 범죄자들을 처단한다.


마지막으로 '악이 우글거리는 강가에서'는 전작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젊은 감각과 세련된 영상미를 입증한 박유영 감독이 선보이는 K-오컬트 드라마다. 그저 평범하게 살면서 사랑하고 싶었던 무녀와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악의와 적의, 탐욕이 가득한 세상에서 지옥 바닥을 굴러도 선선한 밤공기 맞으며 손을 꼭 잡고 걸어갈 동무만 옆에 있으면 살 만하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밖에도 '엠버스', 소설 원작인 '소녀 깜방에 가다', '호랑이 아가씨', 정통 멜로 드라마 '파라다이스' 등 작품들도 캐스팅이 확정되는 대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에이스토리는 글로벌향으로 제작되는 다양한 콘텐츠들과 함께 다양한 IP 비즈니스들도 확대 추진 중이다.


https://naver.me/F2Lv3KX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65 00:04 32,5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5,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5,5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786 기사/뉴스 "중재국들, 미국·이란 2차 협상 성사에 총력...연쇄 접촉" 1 23:06 34
3042785 유머 놀면 뭐하니? 공식 구호 투표 (후보6).gif 6 23:06 197
3042784 기사/뉴스 중국 “걸프 평화에 기여 원해”…UAE “중국 중요한 역할 기대” 1 23:04 70
3042783 유머 괜차나! 천국으로 가시는 길 괜촤나!! 1 23:03 266
3042782 이슈 아이오아이 단체 인사 2016년 2021년 2026년 3 23:02 268
3042781 이슈 마일리사이러스 과거 국민여동생으로 미국 씹어먹었던 아이돌 시절 대표히트곡 11 23:02 332
3042780 이슈 드디어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서 기쁘다는 엑소 수호 1 23:02 201
3042779 유머 비프2 처음에 이성진이 각본 갖고 윤여정 선생님 찾아갓는데 한국에서는 내가 스무살 연하 남편 있는 캐릭터로 써주는 사람 없다고 한다고 하시곤 출연한다고 하셨다고 송강호는 연기 잘 할 자신 없어서 거절했는데 윤여정 선생님 그거 들으시고는 그자리에서 바로 송강호한테 전화해서 야 니가 송강혼데 이걸 왜 못하겟니 한다고 해 잡도리해서 송강호:네네.. 하고 계약한거래 ㅅㅂ 4 23:01 976
3042778 이슈 트위터 반응 개터진 아이오아이 틱톡 5 23:01 794
3042777 이슈 다솜, 보나, 장원영 스타쉽 걸그룹 비주얼 계보를 잇는다는 키키 이솔 5 23:01 511
3042776 유머 초밥을 만들어서 나눠주고 싶다고 집에 방문한 트친 2 23:00 425
3042775 이슈 10년 전 어제 발매된_ "HOME RUN" 2 22:59 133
3042774 이슈 방탄콘에서 팬들 나눔까지 받고 왔다는 찐 아미 남돌의 콘서트 후기 4 22:58 943
3042773 유머 티빙에 삐처리없이 그대로 나온 유미의 세포들3 욕세포 21 22:56 3,092
3042772 유머 고급회화 알려주는 일본의 한국어교재 8 22:56 1,112
3042771 유머 @: 알티하면 돈들어올거 같아 22:56 238
3042770 이슈 안유진 연기력 체감 4 22:55 846
3042769 유머 아이유가 말하는 드라마 촬영하면서 변우석이 얄미웠던 순간 8 22:53 1,356
3042768 이슈 AI한테 대체당한 썰! 18 22:53 1,495
3042767 이슈 대구 최고미녀의 홈런 세레머니 3 22:53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