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포 영화인데 관광지 됐다…‘살목지’ 야간 인파에 "살리단길 등극"
15,112 98
2026.04.13 13:41
15,112 98
NwMByf

[OSEN=유수연 기자] 영화 ‘살목지’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실제 촬영지까지 ‘야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이색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에서도 1위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포 장르로는 이례적인 상승세다.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AzhsOK


특히 최근 인기에 힘입어 영화 속 배경인 충남 예산의 저수지 ‘살목지’에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늦은 밤 시간대에도 방문 행렬이 끊이지 않으며 이른바 ‘야간 성지’로 떠오른 상황이다.

실제로 13일 새벽 2시 기준, 해당 지역으로 향하는 차량이 20대 넘게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 공유되며 눈길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수십 대 차량이 몰리는 상황을 두고 ‘양기(陽氣) 퇴마설’까지 등장했다. 공포 체험을 위해 모인 인파 자체가 오히려 분위기를 상쇄시키고 있다는 것.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 정도면 귀신도 못 버티고 퇴마되겠다”, “살리단길 된 거 아니냐”, “이 밤에 저길 왜 가냐”, “이쯤 되면 핫플레이스 맞다” 등 웃음이 뒤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https://naver.me/F8lKfPmX

목록 스크랩 (0)
댓글 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98 04.23 27,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2,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4,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6,4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3,1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5,1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973 기사/뉴스 낮 최고 26도 밤엔 기온 '뚝'…남부 한때 소나기 08:17 90
3053972 이슈 몸이 아무리 커도 결국 고양이과인 동물들 4 08:15 349
3053971 기사/뉴스 불법주정차 내모는 KTX오송역 주차요금…철도공단 손본다 1 08:14 276
3053970 이슈 한국 여행 필수템 1 08:13 502
3053969 기사/뉴스 1221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3000만원 1 08:12 268
3053968 기사/뉴스 "먹지 말고 환불 받으세요"…삼립 '통팥도라야끼'서 식중독균 검출 6 08:10 616
3053967 이슈 식당에서 새끼들 밥 먹이는 어미새 11 08:08 908
3053966 유머 리더가 눈물셀카한번 잘못올렸다가 밈이되버림(주어 알파드라이브원) 08:08 368
3053965 기사/뉴스 휴전 3주 연장했는데…이스라엘, 레바논 또 공격해 4명 사망 3 08:08 203
3053964 유머 성적으로 개방되어야 한다, 한국은 너무 보수적이다 어쩐다 개소리 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들이 생각하는 세상: 8 08:07 1,072
3053963 기사/뉴스 이번 주 윤석열 '체포방해' 항소심 결론...하루 전엔 김건희 선고 2 08:06 86
3053962 이슈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시청률 추이 14 08:05 966
3053961 기사/뉴스 대선 앞둔 콜롬비아서 폭탄 공격...7명 사망·20여 명 부상 2 08:05 141
3053960 기사/뉴스 이란 외무, 오만 방문 뒤 26일 파키스탄 복귀해 협상단 재합류 08:03 68
305395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3 08:02 186
3053958 정보 토스행퀴 15 08:01 560
3053957 이슈 ‘모자무싸’ 시청률 2.1%…자체 최저 아쉬움 17 08:00 1,065
3053956 이슈 탈북자가 가장 후회하는 것...... 11 07:58 1,677
3053955 이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 추이.jpg 7 07:58 1,017
3053954 이슈 묘하게 브리저튼 생각난다는 어제 대군부인 연출.x 13 07:58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