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귀신도 웨이팅해야"…'살목지' 개봉 후 실제 장소에 '차량 100대' 몰렸다
2,348 14
2026.04.13 12:45
2,348 14
yopDgb


영화 '살목지'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영화 속 공포 스폿인 실제 저수지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53만 관객을 동원한 '살목지'의 흥행과 함께, 실제 촬영지인 저수지를 찾았다는 체험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살목지는 실제 지명이 그대로 영화 제목으로 사용됐다.

살목지는 심령 스폿으로 잘 알려진 장소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각종 체험담이 꾸준히 언급돼 왔으며 MBC '심야괴담회'에 소개되며 더욱 주목받았다. 이후 여러 공포 채널 운영자들이 해당 장소를 찾아 체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화 개봉 이후에는 크리에이터들이 다시 살목지를 방문해 체험 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일반 관객들까지 직접 찾는 사례가 늘어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한 네티즌은 12일 오후 11시 기준 살목지를 향하는 차량이 약 100대에 달한다는 지도 캡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현장을 찾은 또 다른 네티즌은 어둠이 깔린 저수지 주변 도로에 차량들이 길게 늘어선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저수지로 향하는 길목에 차량 여러 대가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실제 장소를 가다니", "광기의 한국인", "그니까 왜 가시는 건데요. 뭘 위해서", "이제 귀신도 웨이팅 해야지 보겠다", "귀신들이 사람한테 질려 자동 퇴마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살목지' 배우 김혜윤과 이종원 역시 고스트헌터 채널 운영자 윤시원과 함께 해당 장소를 찾아 공포 체험을 진행한 바 있다.

귀신에 흥미를 보인 김혜윤과 달리 두려움을 드러냈던 이종원은 살목지를 향하는 차량이 23대로 집계된 지도 캡처를 접한 뒤, 겁먹은 표정의 이모티콘으로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예산군은 "꺅!"이라는 글과 함께 입을 막은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예산군은 해당 장소가 공포 스폿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음을 알리는 게시물을 공식 채널에 공유하며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왕사남' 영월보다 '살목지'가 관광지가 된 게 더 놀랍다", "영월은 이해되는데 살목지는 뭐냐고요", "한국 영화의 힘 이제 그만 커도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상황에 대한 흥미를 나타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98417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65 00:04 32,5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5,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5,5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786 기사/뉴스 "중재국들, 미국·이란 2차 협상 성사에 총력...연쇄 접촉" 1 23:06 38
3042785 유머 놀면 뭐하니? 공식 구호 투표 (후보6).gif 6 23:06 223
3042784 기사/뉴스 중국 “걸프 평화에 기여 원해”…UAE “중국 중요한 역할 기대” 1 23:04 75
3042783 유머 괜차나! 천국으로 가시는 길 괜촤나!! 1 23:03 272
3042782 이슈 아이오아이 단체 인사 2016년 2021년 2026년 3 23:02 277
3042781 이슈 마일리사이러스 과거 국민여동생으로 미국 씹어먹었던 아이돌 시절 대표히트곡 11 23:02 351
3042780 이슈 드디어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서 기쁘다는 엑소 수호 1 23:02 207
3042779 유머 비프2 처음에 이성진이 각본 갖고 윤여정 선생님 찾아갓는데 한국에서는 내가 스무살 연하 남편 있는 캐릭터로 써주는 사람 없다고 한다고 하시곤 출연한다고 하셨다고 송강호는 연기 잘 할 자신 없어서 거절했는데 윤여정 선생님 그거 들으시고는 그자리에서 바로 송강호한테 전화해서 야 니가 송강혼데 이걸 왜 못하겟니 한다고 해 잡도리해서 송강호:네네.. 하고 계약한거래 ㅅㅂ 4 23:01 1,037
3042778 이슈 트위터 반응 개터진 아이오아이 틱톡 5 23:01 814
3042777 이슈 다솜, 보나, 장원영 스타쉽 걸그룹 비주얼 계보를 잇는다는 키키 이솔 5 23:01 521
3042776 유머 초밥을 만들어서 나눠주고 싶다고 집에 방문한 트친 2 23:00 437
3042775 이슈 10년 전 어제 발매된_ "HOME RUN" 2 22:59 136
3042774 이슈 방탄콘에서 팬들 나눔까지 받고 왔다는 찐 아미 남돌의 콘서트 후기 5 22:58 954
3042773 유머 티빙에 삐처리없이 그대로 나온 유미의 세포들3 욕세포 21 22:56 3,099
3042772 유머 고급회화 알려주는 일본의 한국어교재 8 22:56 1,121
3042771 유머 @: 알티하면 돈들어올거 같아 22:56 242
3042770 이슈 안유진 연기력 체감 4 22:55 856
3042769 유머 아이유가 말하는 드라마 촬영하면서 변우석이 얄미웠던 순간 8 22:53 1,383
3042768 이슈 AI한테 대체당한 썰! 18 22:53 1,514
3042767 이슈 대구 최고미녀의 홈런 세레머니 3 22:53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