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오열 하차 2년만…데이식스 영케이, 내일(14일) '키스더라디오' 뜬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가 눈물의 하차 2년 만에 KBS 쿨FM '키스 더 라디오'에 돌아온다.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 제작진은 4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60414 놀라운 초대석 '키스 더 라디오' DJ 선배님이자 '놀토' 패밀리! 데이식스 영케이 씨와 함께합니다"고 알렸다.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키스 더 라디오'는 14일 오후 10시 전파를 탄다. 보이는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 형식으로도 진행된다.

이로써 영케이는 약 2년 만에 '키스 더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는다. 2020년 11월 23일 '키스 더 라디오' 9대 DJ로 발탁된 영케이는 카투사 입대 이틀 전인 2021년 10월 10일까지 프로그램을 이끌다 한 차례 하차했다. 이어 전역 2개월 만인 2023년 6월 19일 '키스 더 라디오' 11대 DJ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두 번째 하차 전 마지막 생방송이었던 2024년 6월 29일에는 청취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며 오열한 바 있다.
영케이는 탁월한 진행 능력과 성실함, 감미로운 목소리를 토대로 다수 게스트와 그들의 팬들에게 호평받은 '영디'(영케이+디제이) 출신이다.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2023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DJ 상을 수상했다. 오랜만에 자신의 쉼터이자 버팀목, 놀이터였던 공간으로 돌아온 영케이가 tvN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고정 출연 중인 DJ 한해의 진행 속 어떤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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