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민 10명 중 6명이 '중동발 리스크'에 대한 정부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제보팀장 의뢰로 지난 8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7%가 정부 대응을 긍정 평가했다.
응답자의 33.1%는 정부 대응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부의 최우선 추진 과제로는 '물가 안정'(35.4%), '에너지 대응'(22.2%), '환율 안정'(16.2%), '민생 지원'(12.6%), '금융시장 안정'(11.2%) 등이 꼽혔다.
리얼미터가 제보팀장 의뢰로 지난 8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7%가 정부 대응을 긍정 평가했다.
응답자의 33.1%는 정부 대응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부의 최우선 추진 과제로는 '물가 안정'(35.4%), '에너지 대응'(22.2%), '환율 안정'(16.2%), '민생 지원'(12.6%), '금융시장 안정'(11.2%) 등이 꼽혔다.
중동발 리스크가 국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한다는 응답은 89.1%로 나타났다.
영향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응답은 9.6%로 조사됐다.
국제 유가 상승이 생활비 부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79.2%가 부담된다고 답했고,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19.5%였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제품 가격과 생활물가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조사에서는 90.6%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67.9%는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 이상으로 유지될 경우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부정적이라고 봤다.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24.4%였다.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해선 80.9%가 불안하다고 응답했고, 안정적이라는 응답은 14.0%였다.
국내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정부의 경제 정책'(29.7%),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갈등'(25.8%), '주요국 금리 정책'(10.2%), '국내 소비 및 내수 경기'(9.9%), '환율 변동'(8.7%), '글로벌 경기'(6.4%), '수출 경기'(5.5%)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4.2%,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ttps://naver.me/Fc6aJo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