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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감방 처넣어라"...부모도 포기한 10대들, 풀어줬더니 또

무명의 더쿠 | 10:45 | 조회 수 1557

duiSAF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차주 C씨는 휴대전화 앱을 통해 차량 움직임이 감지됐다는 알림을 받은 뒤 경찰에 신고했지만 “도난 차량을 찾는 데 한두 달 걸릴 수 있다”는 답변을 받고, 사촌 오빠와 함께 직접 차를 찾아 나섰다.

 

차량 앱의 위치추적 기능을 통해 자신의 차를 발견한 C씨는 경찰에 그 사실을 알렸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B군 등 2명을 붙잡았다.

 

그러나 B군 등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짝다리를 짚는가 하면, 증거를 남기기 위해 현장을 촬영한 C씨에게 “찍지 마”라며 위협하기도 했다.

 

경찰서에서 B군 등을 본 담당 형사들은 “너희 또 왔냐. 이번엔 뭔 일이냐”고 했고, 부모들은 사과는커녕 “합의할 생각 없으니 그냥 감방에 처넣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한 명은 같은 혐의로 소년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지난해 말 출소해 재차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A군 등 나머지 2명도 붙잡은 경찰은 먼저 검거한 B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소년범 교화’ 등 이유로 영장을 반려했다.

 

그런데 석방된 B군은 A군 등과 함께 또 다른 차량을 훔치다가 지난 6일 다시 검거됐다. 결국 두 명은 구속됐다.

 

C씨는 “소년범이라는 이유로 불구속 수사만 하는 것은 문제”라며 “수차례 범행을 반복한 10대들은 구속 수사도 필요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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