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세대 겨냥"…세라젬, 입문형 척추의료기기 '마스터 V5' 출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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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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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치료 도움·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등 식약처 인증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세라젬은 허리 통증을 체감하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 고객을 겨냥한 입문형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5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로 인증받은 제품"이라며 "허리 불편을 느끼기 시작한 30·40세대 소비자가 주요 타깃"이라고 말했다.
마스터 V5는 세라젬의 독자 기술인 'CST(Curve Spine Tech) 세라코어 엔진'을 탑재했다. 1열과 2열 도자가 연쇄적으로 움직이며 척추 마디를 견인·이완시켜 마사지 효과를 높인 구조다.
식약처로부터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등 3가지 효능·효과를 인증받았다.
마스터 V5는 산후 회복 중인 여성 고객층도 고려했다. 수유 후 피로 완화에 도움을 주는 '수유 후 모드', 온열 기반의 '산후-순환 모드', 골반 중심의 '산후-골반 모드'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외 총 23가지 마사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디자인과 색상은 신혼·젊은 세대 가구·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라떼 베이지' '모카 브라운' 등을 적용했다.
판매가는 395만 원으로 론칭 할인 시 365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독 서비스 이용 시 월 7000원을 할인해 준다.

세라젬은 △마스터 V5를 추가하며 △기본 모델 마스터 V4 △어깨·다리 마사지 기능을 더한 V7 △목·골반 등 입체 회전 기능을 갖춘 V9 △프리미엄 디자인 V11 등 라인업을 구축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5는 척추 통증을 처음 인지한 고객이 집에서 허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중장년층에서 30·40세대로 수요층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용어설명>
■ CST(Curve Spine Tech) 세라코어 엔진
CST 세라코어 엔진은 세라젬이 척추 관리 의료기기에 적용하는 자체 개발 핵심 구동 모듈을 말한다. 이용자의 척추 길이·굴곡을 인식하고 척추 라인을 따라 온열·압박 자극을 가해 맞춤형 마사지를 구현하는 구조다. 기기 내부 1열·2열 도자(세라믹 롤러)가 연쇄적으로 움직이며 척추 마디를 따라 이동하며 주변 근육을 이완시켜 시원한 마사지감을 주도록 설계됐다.
김민석 기자 (ideaed@news1.kr)
https://www.news1.kr/industry/sb-founded/613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