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군, '이란 해상봉쇄' 공식발표…한국시간 오늘밤 11시부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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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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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 동부시간 기준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봉쇄 조치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해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중부사령부는 설명했다.
다만 이란 항구를 출입하지 않는 선박에 대해서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12일 오전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25030?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