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생각하는 ‘전지현’ 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장면 4가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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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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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엽기적인그녀> 민증씬
https://img.theqoo.net/zpkntf
2. <암살> 웨딩드레스 총격씬


3. ‘17차’ CF에서 거리를 걷는 씬
https://www.youtube.com/shorts/UutlfWD3PE8
4. <도둑들> 어마어마한썅년 씬
https://x.com/g1anna_1o3o/status/2043293848416464991?s=20

https://www.elle.co.kr/article/1872199
우리가 당신을 봐온 오랜 시간 동안 ‘전지현’ 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장면이 여럿 있습니다. 스스로 화면 속의 자신을 봤을 때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적도 있나요? ‘아, 이 장면이 이렇게 나왔구나. 내 표정이 이랬구나’같이 쾌감을 느낀 순간이요
<엽기적인 그녀>에서 교복을 입고 클럽에서 주민등록증을 내미는 장면, <암살>의 안옥윤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장총을 쏘는 장면, ‘17차’ CF에서 길거리를 걷는 장면이 먼저 떠올라요. 저 스스로 보고 ‘좋았다!’기보다 사람들이 그 장면을 좋아해주는 모습을 보고 애정을 갖게 된 장면이죠. 아! 큰 사랑을 받았던 <도둑들>에서 펩시(김혜수)의 뒷담화 하는 장면은 당시에는 계속 연습하며 찍었던 장면인데요, 어느 순간 몰입했나 봐요. 나중에 영화를 보니 꽤 ‘찰져서’ 쾌감이 들었습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