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net.co.il/economy/article/sybm1xwhzl
중동 혼란 틈타서 대박난 나라… 한국
전쟁은 나쁜 것이다. 정치인들은 떠들고 장군들은 젊은 병사들을 사지로 몰아넣어 서로를 죽이게 하며, 무고한 시민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는다. 파괴, 불안, 끝없는 슬픔, 증오가 쌓여가며 새로운 증오의 세대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이 와중에도 돈을 버는 놈들이 있다. 바로 무기상 놈들이다. 만들고, 팔고, 지금 무기상놈들은 공장 풀로 돌리면서 난리 났다. 세계 증시가 폭락하는데, 무기상들만 돈을 벌고 있다
그리고, 이번 이란전쟁에서 가장 크게 웃고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도 아시아 대부분 국가처럼 중동에서 석유, 가스를 전량 수입하기때문에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타격을 피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주변의 다른 나라들이 전부 느닷없는 타격에 정신이 없을때, 한국은 혼자서 공장을 돌리고 있다. 한국산 방공미사일이 이란의 공격을 받고 있는 중동의 국가들을 보호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중동 국가들이 지금 전부 서울로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요격률 90%를 넘긴 차세대 방공시스템, 천궁
한국산 M-SAM2 지대공 미사일이 지금 UAE 를 노리고 달려드는 이란 미사일을 상대로 눈부신 전과를 올리고 있다. 오죽했으면, UAE가 전세기 들고 미사일 받으러 가겠다고 서울로 달려갔을까. 지금도 UAE 전세기가, 한국공장에서 나오고 있는 미사일을 수시로 실어나른다. 보통 방공시스템은 충분한 테스트과정을 거쳐야 실전배치되지만, UAE는 지금 그럴정신이 없다. 현지 테스트도 안한 레이더까지 그냥 받아가겠다고 선언했다. 매력적인건 성능뿐만이 아니라 가격도 포함된다. 4개포대+레이더+지통차량 까지 풀셋으로 해도 미국산 팩 시스템의 1/3 가격이다.
덕분에 한국의 관련 방산업체들에 주문은 폭주중이고, UAE 뿐만 아니라 이라크와 사우디에서도 한국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한국은 아에 중동지역에 생산라인 일부를 옮기는것도 검토중이다.
전쟁이후 다른나라들의 증시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증시 역시 7% 대 폭락을 경험하고 있지만, 이 와중에도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는 25%가 올랐고, 다른 한국방산업체들도 평균 13% 이상 상승했다. 중동에서 증명되고 있는 한국산 무기의 위력을 본 동유럽도 한국산 방공시스템에 주문을 넣기 시작했다.
여기서 국내(이스라엘) 한 안보전문가는 이렇게 말했다.
"어떤 산업도 이런 행운을 바랄수가 없다. 2월 말까지 한국산 방공시스템은 그냥 음 뭐 어? 응? 수준이였지만, 한달만에 전세계적으로 검증이 끝난 전략자산이 되었다. 한국은 미국이 전쟁을 시작해줬다는 사실에 대해 지극히 감사해야한다"
미국과 우리 이스라엘이 이란에 선포한 이 전쟁은, 정말 기이한 전쟁이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경쟁국인 러시아와 중국의 입지를 강화시켰고, 이란의 금고에 더 많은 돈을 챙겨줬으며 4년째 고생중인 우크라이나는 기억에서 지워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 이 전쟁이 어쩌면 미국산 무기시스템의 주문을 취소시키고, 한국 시스템으로 대체되는지도 곧 볼수 있을지 모른다.
3줄 요약
1. 이란 전쟁에서 한국 방공시스템인 천궁이 좋은 활약을 보였다
2. 이로인해 한국 방산산업이 전세계로부터 주목 받았다
3. 그러니까 한국은 이번 전쟁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고 미국이 이란전쟁을 시작해준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ㅊㅊ: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