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라면은 절대 못 끊어”… ‘이렇게’ 먹었더니 몸에 변화가?

무명의 더쿠 | 04-12 | 조회 수 6238
ZZPJLu

체중, 혈당 관리 중이어도 라면은 끊지 못 하는 사람이 있다. 어릴 때부터 먹어온 라면은 나이 들어도 끊을 수가 없다. 정제 탄수화물을 기름에 튀긴 라면은 건강식과는 거리가 멀다. 짠 스프도 문제다. 매번 고민하지만 어쩔 수가 없다. 라면을 두 번 끓이는 방식은 너무 번거롭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에 콩나물을 듬뿍 넣을까? 라면을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열량 높고 정제 탄수화물, 지방 많은 음식...

라면은 잡곡이 아닌 흰 밀가루(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 당 지수가 높다. 혈당을 빨리 올린다. 여기에 기름에 튀겨서 지방도 많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라면 100 g은 열량 416 (㎉), 탄수화물 67. 12 (g), 지방 12. 6 (g), 포화 지방산 6.34 (g) 들어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혈당 상승에는 탄수화물과 지방 과다 섭취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채소, 단백질 음식을 곁들이지 않으면 혈당이 더욱 가파르게 오르는 스파이크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이참에 건면으로 바꿔볼까?

건면은 면발을 익힌 후에 기름에 튀기지 않고 말린 면이다. 기름을 쓰지 않아 일반 유탕면에 비해 지방이 매우 적다. 느끼한 맛도 적어 일반 국수처럼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건면을 찾는 사람은 이런 장점을 좋아한다. 반면에 기름에 튀긴 유탕면보다 맛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많다. 라면의 지방 맛은 라면의 식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 건강을 위해 건면을 먹다가 다시 유탕면을 찾는 사람도 있다.

스프는 절반만 넣었더니...

라면 업체들은 스프의 나트륨 성분을 줄였다고 하지만 여전히 짜다. 개인 차이가 있지만 스프를 절반만 넣는 사람도 있다. 김치 등 반찬으로 간을 맞출 수 있다. 스프의 양은 개인이 조절하면 된다. 그러나 혈당 상승은 어쩔 수가 없다. 밀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라면 끓일 때 콩나물이나 숙주 나물, 달걀을 넣어보자. 어느 정도 혈당 급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면의 소화 흡수를 늦춰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식이섬유, 단백질이 많기 때문이다.

반찬은 양파+김치...어떤 효과가?

라면을 먹을 때 반찬으로 김치 외에 양파를 곁들여 보자. 양파 속의 크롬 성분이 탄수화물(포도당) 대사가 잘 되게 하고 인슐린 작용을 촉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퀘세틴 성분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억제해 고혈압 예방에 기여한다. 김치도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 조절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짜고 지방이 남은 라면 국물은 남기는 게 좋다. 아무런 채소 반찬 없이 면만 급하게 많이 먹는 것이 혈당-체중 관리에 가장 나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099471




스프를 반만 넣으면 맛이 없는걸요..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5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연기하는 아이린 티저
    • 00:48
    • 조회 83
    • 이슈
    • 이젠 봄, 내일 아침 5도 껑충…전국 낮 최고 27도
    • 00:47
    • 조회 55
    • 기사/뉴스
    2
    • 오늘 패배로 강등확률 40%로 높아진 토트넘
    • 00:47
    • 조회 64
    • 유머
    • 이번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3위한 아이돌 친동생 (첫 국대 승선)
    • 00:45
    • 조회 409
    • 이슈
    4
    • jpop) 자정에 동발한 히게단, 미세스 신곡
    • 00:45
    • 조회 83
    • 이슈
    2
    • 레드벨벳 조이 - Automatic(우타다 히카루)
    • 00:42
    • 조회 159
    • 이슈
    • NMB48 33rd single 아티스트 사진
    • 00:41
    • 조회 190
    • 이슈
    1
    • 일본 나라국립박물관에서 불상에 옷 입히기행사가 있었다고 함
    • 00:41
    • 조회 790
    • 이슈
    2
    • 방금 뜬 티저속 박지훈 얼굴
    • 00:40
    • 조회 1007
    • 이슈
    16
    • 트위터 반응 뜨거운 트윗...twt
    • 00:39
    • 조회 1052
    • 이슈
    7
    • 안정형 강아지 vs 불안형 강아지
    • 00:39
    • 조회 402
    • 유머
    3
    • 10년전 수지, 김우빈
    • 00:38
    • 조회 342
    • 이슈
    2
    • 20초 안에 5를 다섯개를 찾으시오
    • 00:36
    • 조회 685
    • 이슈
    22
    • 콘서트에서도 밈을 여전히 말아주는 엑소
    • 00:36
    • 조회 628
    • 유머
    6
    • ??? : 언니 렌즈 한번만 닦아주라 과즙이 튀어서…
    • 00:35
    • 조회 1288
    • 이슈
    7
    • 이란이 세세하게 자세히 회담준비를 한데 반해 미국측은 준비를 제대로 안 해갔다고 함
    • 00:34
    • 조회 942
    • 이슈
    6
    • 저스틴 비버 코첼라 Baby
    • 00:30
    • 조회 452
    • 이슈
    1
    • 컨포를 진짜 신기하게 가져온 신인 여돌 언차일드 (나하은 그룹)
    • 00:30
    • 조회 1299
    • 이슈
    13
    • 2012년 크리스탈
    • 00:29
    • 조회 653
    • 이슈
    1
    • 전공 잘못 선택해 망한 것 같다는 사람
    • 00:22
    • 조회 4440
    • 유머
    2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