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강호동 '강심장' "6시간 내내 말 안 시켜" [아는형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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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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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출연진과의 인연을 묻자, 이민우는 "나는 호동이한테 19년 전에 혼났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녹화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호동이가 '민우 씨, 말 좀 빨리하세요. 그러다가 채널 다 돌아가요'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말을 듣고 난 뒤 6시간 동안 나한테 말을 안 시켰다"며 서운했던 마음을 드러냈고, "말이 느린 게 그렇게 큰 잘못이냐"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강호동은 당시 상황에 대해 "민우 캐릭터를 만들어주려고 일부러 악역을 맡았던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이민우는 "그럼 왜 이후로 계속 말을 안 시켰냐"고 되물으며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강호동은 "다른 출연자들이 활약이 좋아서 그랬던 것 같다. 민우가 힘들어 보여서 배려한 것"이라고 재차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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