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러' 논란, '이터널 리턴' 불똥...타 종목 일인데 이터널 리턴 리그 선수들이 피해를 보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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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룰러임을 명시하고 시작함
아직 징계없음 경기 출전도 어제도 했음
지금 다른리그게임에도 불똥튀는중
이터널리턴으로 끝이아니라 시작일거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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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의 조세 회피 논란이 타 게임 e스포츠에 예기치 않은 파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터널 리턴' GC 부산 소속 '서그남(Seogunam)' 문준호 선수는 11일,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10 종료 후 치지직 방송을 켜고 팀 탈퇴 및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사유는 사회복무요원(공익) 활동과 선수 활동 겸직 허가가 갑작스레 무산되어서다.
집 환경으로 인해 메모장으로 소통한 '서그남'은 "눈물 흘리면서 타이핑 치기 힘들다"면서 "3월 13일부터 사회복무요원을 시작해 수익 등 다양한 문제를 처리하다가, 겸직 허가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타 게임 쪽 예술요원 한 분"을 짚었다.
이어 "끝이 생각보다 일찍 왔고, 내 20대 초반을 함께 보낸 것에 아쉬움은 남지 않고 그저 남은 이들이 걱정되어 마음이 아프다"면서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과 경기마다 찾아와 응원해준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팬들의 문의가 빗발치자 디스코드를 통해 다른 팀 및 선수들의 답변도 이어졌다. 한 팀은 "KEL 공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답했고, 또다른 팀 코치는 "모두가 알고 있는 그 사건 때문"이라며 이유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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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리턴 국산게임임ㅜㅜ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의 '이터널 리턴'은 현재 한국 게임을 대표하는 e스포츠 종목이다. 지역 연고팀 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자체 e스포츠 경기장을 십분 활용하고 있으며, 팀별 수익구조 및 지자체와 연계 생태계가 가동되면서 규모와 체제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