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루시 리우, 과거 유망암 오진으로 수술 "정말 충격" [Oh!llywood]

무명의 더쿠 | 04-12 | 조회 수 2221

11일(현지시간) 피플 보도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스타 루시 루는 인터뷰를 통해 2000년대 초반 겪었던 아찔한 의료 사고를 회상했다.


당시 가슴에서 혹을 발견했던 루시 리우는 "그때는 인터넷이 보편화되지 않아 정보가 부족했고 정말 무서웠다"라고 운을 뗐다. 하지만 더 황당한 것은 의사의 대처였다. 담당 의사는 정밀 검사인 초음파나 유방 촬영술(맘모그램)도 권하지 않은 채, 단순히 촉진만으로 '암'이라고 진단했다는 것.


의사의 단정적인 진단에 루시 루는 즉시 혹 제거 수술 일정을 잡았다. 하지만 수술을 마치고 나서야 해당 조직이 암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루시 리우는 "당시 친구가 '다른 의사의 의견(세컨드 오피니언)을 들어보라'고 조언했지만, 나는 '의사가 전문가인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하며 넘겼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 사건은 내 스스로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방어하는 법을 배우게 된 계기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한 아이의 엄마가 된 루시 루는 자신의 아픈 경험을 토대로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알리는 전도사로 나서고 있다. 그는 최근 제약사 화이자(Pfizer)와 파트너십을 맺고 암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 중이다.



최이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41209140280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8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박명수, 스윗소로우 콜라보 제안에…"화제 안 되면 둘다 죽어" (라디오쇼)[종합]
    • 12:10
    • 조회 29
    • 기사/뉴스
    • tvN 리얼 다큐멘터리 ‘앙상블’‘호랑이쌤’ 김문정마저 울렸다…17개국 아이들 성장통
    • 12:08
    • 조회 151
    • 기사/뉴스
    1
    • 오디션을 콘서트 현장으로 뒤바꾼 충격의 '떼창민국'
    • 11:56
    • 조회 898
    • 기사/뉴스
    • ‘예수 이미지 논란’ 트럼프 “의사로서 낫게하는 모습” 반박
    • 11:54
    • 조회 487
    • 기사/뉴스
    13
    • ‘역대급 100억달러 소송’ 굴욕… 트럼프, 엡스타인 외설 편지 보도 WSJ에 판정패
    • 11:52
    • 조회 250
    • 기사/뉴스
    • 서울시, 1조4570억원 추경…"시민 일상 지키는 데 역량 집중"
    • 11:52
    • 조회 192
    • 기사/뉴스
    1
    • "나 뽑았지?" 트럼프, 맥날 기사에 '14만원' 팁…깜짝 기자회견
    • 11:50
    • 조회 642
    • 기사/뉴스
    5
    • D-DAY '돌싱N모솔', 관전 포인트 공개…"도파민 맛집"
    • 11:50
    • 조회 278
    • 기사/뉴스
    3
    • 산업부 “나프타 수입단가 상승분 차액 가격 보조...가동률 70% 상향 목표”
    • 11:50
    • 조회 87
    • 기사/뉴스
    • KTX·SRT 연결 중련운행 내달 15일 도입…좌석 늘고 운임 10% 할인
    • 11:48
    • 조회 329
    • 기사/뉴스
    2
    • “기대가 너무 컸나”…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연기력 논란
    • 11:45
    • 조회 1293
    • 기사/뉴스
    36
    • ‘음주운전’브리트니 스피어스, 스스로 재활원 입소
    • 11:45
    • 조회 685
    • 기사/뉴스
    2
    • “외국인 노동력 의존도 낮추자”··· 조선업 인재 2000명 양성 나선 울산시
    • 11:44
    • 조회 475
    • 기사/뉴스
    10
    • 늑구 발견한 신고자 “6일째 찾아다녀… 이젠 집으로 돌아가자”… 늑구는 결국 도주
    • 11:42
    • 조회 1175
    • 기사/뉴스
    5
    • '왕과 사는 남자'부터 '관상'까지…씨네Q, '사극 기획전' 개최
    • 11:41
    • 조회 165
    • 기사/뉴스
    2
    • BTS급으로 만나기 힘든 현대판 삼신할배, 130년 난임 성지 (백만장자)
    • 11:40
    • 조회 1874
    • 기사/뉴스
    18
    •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코미디언들 존경…웃기고 싶었다" [ST현장]
    • 11:39
    • 조회 194
    • 기사/뉴스
    • 네이버·삼성 등 5개사 ‘2조원 GPU 사업’ 도전장… ‘베라루빈’ 제안사 어디?
    • 11:38
    • 조회 198
    • 기사/뉴스
    1
    • 부산서 20대 女공무원이 클럽 입장 거부당하자 종업원·경찰관 폭행…벌금형
    • 11:37
    • 조회 989
    • 기사/뉴스
    4
    • [속보] 자기 집 불내고 남의 차에 숨어있던 중국인…경찰, 응급입원 조치
    • 11:34
    • 조회 623
    • 기사/뉴스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