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보다 퀄리티가 중요”…1조 클럽 복귀한 유니클로, 매장 확장 전략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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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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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2005년 국내 론칭 이후 한국 SPA 시장을 개척하며 ‘노재팬’(No Japan·일본 제품 불매운동) 이전까지 부동의 1위를 지켜왔다. 2019년에는 매출 1조3781억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이후 불매운동과 코로나19 여파가 겹치며 실적은 급격히 악화됐다. 2020 회계연도(전년 9월~당해 8월) 매출은 6298억원까지 감소했고,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이후 체질 개선을 거치며 반등에 성공했다. 2025 회계연도(2024년 9월~2025년 8월) 매출은 1조3524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 증가하며 2년 연속 ‘1조 클럽’에 들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704억원으로 81.6% 늘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실적 회복의 배경으로 협업 전략과 매장 효율화가 맞물린 점을 꼽는다. 유니클로는 질 샌더, JW앤더슨, 르메르 등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오며 ‘질샌더맛’, ‘르메르맛’ 제품으로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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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매출원가율이 46%나 되어서 경쟁사가 가격 대비 퀄리티 못 따라감 (유니클로는 전세계 영업망으로 박리다매하는 전략)
패션업계에선 아예 유니클보다 퀄 좋냐 아니냐로 고급브랜드 구분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