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수현, ‘위고비 해명’ 오해 바로잡았다…“그게 나쁘다는 게 아닌데”
3,303 12
2026.04.12 12:32
3,303 12

이수현은 “제가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안 했다고 하지 않았나. 근데 안 했다고 한 게 ‘그렇게 안 좋은 걸 제가 왜 하냐’라고 해석하시더라. 그게 아니다. 위고비, 마운자로를 포함해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들이 있지만 저는 운동과 식단을 스스로 하는 걸 선택했다는 의미다”라고 해명했다.


이수현은 “운동이 어렵거나 꼭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황인데 스스로 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추천한다”면서도 “당연히 아무한테나 추천할 순 없다. 호르몬을 억제하는 거고, 소화를 멈추게 하지 않나. 내 몸에 있는 생물학적인 것을 거스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에 좋을 리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하다면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 또한 위고비가 처음 들어왔을 때 하려고 했었다. 위고비가 식단과 운동을 도와주는데, 이 주사가 없을 때 내가 그걸 유지할 수 있을까? 걱정이 들었다. 유지를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스스로 그런 능력을 길러야 내 삶에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고 위고비를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수현은 “제가 위고비 해명을 하고 ‘위고비 하는 사람 무시하는 거냐’는 말이 있더라. 제가 왜 무시하겠나. 하고 싶음 해라. 그냥 제가 안 했다는 거다. 고도비만이신 분들, 운동 여건이 안 되는 분들, 환경이나 조건에 의해 운동이나 식단을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수현은 지난해 8월, 눈에 띄게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일각에서 건강 이상설과 함께 약물 도움설이 제기되자 그는 “태어나서 지금이 제일 건강하다”며 선을 그었다.


당시 그는 “위고비 안 했다. 굉장히 억울하다”며 “마라탕과 떡볶이를 참고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건강한 습관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이민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412102202934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23 00:04 12,9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9,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1,8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8,8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137 이슈 본인의 목숨 위기 마저 개그로 소화시키는 뼈그맨 김수용 13:18 193
3042136 기사/뉴스 [단독] CJ ENM, 日 TBS·U-NEXT와 합작법인 '스튜디오모노와' 출범…지분 51% 확보 2 13:18 76
3042135 기사/뉴스 오월드 탈출한 '늑구' 수색 엿새째…흔적 조사 규모 늘려 1 13:18 52
3042134 이슈 천만뷰 넘은 아이오아이 틱톡 영상 13:17 162
3042133 유머 5살 아들의 예리한 한 마디 9 13:09 2,553
3042132 이슈 잘 안 지워지는 화이트보드를 산 회사.jpg 8 13:09 1,769
3042131 이슈 [KBO] 데뷔 16년차 양요섭, 한화 이글스에서 생애 첫 시구 도전✨ 8 13:09 304
3042130 이슈 보수적인 가톨릭 국가였던 폴란드 근황 4 13:08 1,197
3042129 기사/뉴스 [르포] "전쟁 난 줄 알았다" 아파트단지 4개동 유리창 거의 다 깨져 3 13:08 1,106
3042128 이슈 마약탐지견 때문에 뒤집어진 제주공항 173 13:06 14,889
3042127 이슈 UN~CHILD! UNCHILD가 베리즈에 찾아왔어요🍒 13:06 132
3042126 기사/뉴스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수사 조만간 결론…사적 보복 50명 검거 7 13:05 608
3042125 이슈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된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2 13:05 911
3042124 이슈 BTS (방탄소년단) 'SWIM (Underwater Remix)' Visualizer (Pixel ver.) 3 13:04 218
3042123 이슈 절대 스포 보면 안되는 공포영화...jpg 16 13:03 1,461
3042122 기사/뉴스 '13년 표류' 상암DMC롯데몰 서울시 심의 통과 4 13:02 567
3042121 기사/뉴스 소비자원 "마라탕 프랜차이즈 매장 세 곳서 식중독균 검출" 19 13:00 1,124
3042120 유머 놀럽게도 제주도엔 고라니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고유 성씨 3개의 성중 하나는 고씨죠.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15 12:59 1,449
3042119 정치 정원오 “오세훈 10년 ‘용두사미’…당선 즉시 한강버스 중단” 18 12:59 742
3042118 이슈 집주인이 말 안 하고 집 판거 이해된다vs 말해야 된다 의견 갈리는 글.jpg 15 12:58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