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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 핵·미사일 개발 프로그램 괴멸 성공

무명의 더쿠 | 04-12 | 조회 수 834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1일(현지시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동 작전으로 이란의 핵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이 완전히 무력화됐다고 발표했다.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TV를 통해 방영된 성명에서 "우리는 이란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분쇄하는 데 성공했다"며 "현재 이란에는 가동 중인 핵 농축 시설이 단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란의 미사일 생산 능력이 거의 사라졌으며 아직도 미사일 재고가 있으나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군사 행동은 지난해 6월 전쟁에도 불구하고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산속 깊은 곳에 B-2 폭격기조차 닿지 않는 은밀한 핵·미사일 기지를 건설하려 했다는 첩보에 따라 작전이 실시됐다고 설명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지도부가 수십년동안 이스라엘을 위협해왔으며 정권이 약해지면서 휴전까지 제안하는 처지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정권은 이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처지가 됐다"며 "우리를 질식시키려던 그들을 이제 우리가 질식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타냐후는 레바논 정부가 이스라엘에 직접 평화 협상을 제안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는 "지난 한 달간 레바논으로부터 직접 평화 회담을 시작하자는 요청을 여러 차례 받았다"며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와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질 수 있는 진정한 평화를 위한 협정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전제로 협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레바논 대통령실에 따르면 다음 주 미국 워싱턴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휴전 및 협상을 위한 회동이 열릴 예정이다.

지난 3월2일 이후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레바논에서 약 2000명이 사망했다.

지난주 대대적인 공습 등으로 헤즈볼라 무장대원 수백명이 사망했다고 이스라엘은 주장했다.


https://naver.me/GCJ2xf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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