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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없다" 변우석, '놀면 뭐하니?' 한 방 먹인 감상평…최고 5.0%

무명의 더쿠 | 10:54 | 조회 수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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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놀면 뭐하니?' 변우석이 '쉼표, 클럽'에 봄바람처럼 찾아와 회원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활약을 펼쳤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시샵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와 신입 회원 변우석(변산타워)이 함께한 '쉼표, 클럽 봄바람 투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2.5%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요트 탈출에 실패한 유재석이 인생무상을 느끼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5.0%까지 올랐다.


신입 회원으로 등장한 변우석은 "가짜가 제 행세를 하고 다닌다고 들었다"며, 자신을 사칭하는 '강남역 변우석' 정준하와 첫 인사를 나눴다. 변우석은 도플갱어처럼 정준하와 같은 옷을 입고 나왔고, 회원들은 가짜와 진짜를 가려보자며 정준하를 압박했다. 사칭범으로 몰린 정준하는 "저는 강남역 변진섭이다"라면서, 재빠른 개명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신입 변우석은 보기와는 다른 허당기와 할 말은 다 하는 면모를 뽐내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유재석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을 닮았다면서 수려한 왕자님 미모를 칭찬했고, '꺽다리'라는 닉네임을 추천했다. 변우석은 "별로인데요?"라고 받아치며 해맑은 얼굴로 유재석을 한 방 먹였고, 결국 유재석이 추천한 '남산타워'를 변형한 '변산타워'로 닉네임이 결정됐다. 


이어 쇼핑을 하며 본격적인 투어를 시작했다. 정준하는 변우석과 커플템을 맞추기 위해 졸졸 쫓아다녔고, 시샵 유재석은 '변우석 바라기' 회원들을 잡도리하기 바빴다. 문제의 계산 시간이 왔고, 금액이 1천 원 초과되자 회원들은 범인 색출에 나섰다. 변우석은 횡령 전적이 있는 유재석을 의심하다가, 도리어 의심을 받으며 궁지에 몰렸다. 알고 보니 누군가 바코드를 잘못 찍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식사를 마친 뒤에도 회원들 사이의 불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총무 주우재가 예상보다 큰 식비 지출을 이야기하자, 회원들은 다시 계산에 들어갔다. 변우석은 티격태격 유치하게 다투는 회원들의 모습에 "제가 봤던 거랑 똑같다. 정상은 없네요"라며 감상평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난장판 속 회원들은 결국 가장 믿을만한 신입 변우석을 새 총무로 임명했다.


원래는 꽃구경을 갈 예정이었으나, 정준하는 잘 아는 카페가 있다면서 경로를 변경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카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다른 카페를 찾아 헤매는 사이 점점 다음 행선지와 멀어졌다. 회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며 분위기는 점점 험악해졌고, 급기야 말끝에 '~용'을 붙이자는 규칙을 정했다. 정준하는 말끝마다 "~용"을 붙이면서 회원들은 물론, 신입 변우석의 속까지 뒤집어놨다.


한강에 도착한 회원들은 주우재를 닮은 앙상한 벚꽃나무 아래에서 기념 사진을 찍은 뒤, 시샵 유재석이 준비한 프라이빗 요트파티에 참석했다. 요트에 탑승한 회원들은 '손병호 게임'으로 남은 회비를 나눠 갖기로 했다.


유재석은 "얼굴 많이 무너진 사람" "나보다 못생긴 사람"을 외치며 회원들을 고민에 빠뜨렸고, 변우석은 망설임 없이 '유재석보다 못생겼다'는 망언을 투척하며 탈출을 시도했다. 정준하 역시 자존심을 버린 채 '유재석보다 못생김'을 택했다. 변우석, 하하, 정준하가 탈출했고, 허경환은 "성장통 경험해 본 적 없다"는 치부 공개도 불사하며 마지막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유재석과 주우재만 요트에 남은 낙오 엔딩이 웃음을 남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41210450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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