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24회에서는 신입 화원 '찐변' 변산타워 변우석과 함께하는 '쉼표, 클럽' 모임이 이뤄졌다.
이날 변우석은 하루에 몇 끼 먹냐는 질문에 "하루 세 끼 먹고 일할 때는 이 끼 먹는다"고 답했다. '이끼' 발언 하나로 회원들을 웃게 만든 변우석은 정준하가 본인은 "원래 한 끼밖에 안 먹는다"고 하자 "24시간?"이라고 물어 또 웃음을 줬다. 유재석은 "변산타워 님이 은근히 사람 맥일 줄 안다. 착하게 맥인다"고 예능감을 인정했다.
정준하는 이후 모두가 얘기하는 틈에 부대찌개의 면사리를 건져 먹으려다가 딱 걸려 회원들에게 제지당했다. 이런 회원들은 같은 면사리를 변우석이 건져 먹자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줬다. 결국 면사시를 차지한 건 변우석.
정준하가 탐내던 면을 차지한 변우석은 "근데 너무 안 익었다"며 먹기를 주저했다. 이에 정준하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나 그런 거 좋아한다"고 어필하자 변우석은 "그래요? 저도요"라며 냉큼 면을 입에 넣었고 유재석은 "얘가 은근 사람 맥인다니까"라며 즐거워했다.
https://v.daum.net/v/20260411192404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