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토 히로부미 친필 족자 韓서 발견…'친일 비난' 우려에 100년 숨겨
57,228 545
2026.04.11 17:55
57,228 545

전직 국회의원 소장 사실 공개…집안 대대로 비밀 보관
한일 관계 기여 위해 올 1월 양도

 

 

대한제국 시절 초대 한국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친필로 추정되는 서예 족자가 한국에서 발견됐다.

 

11일 교도통신은 해당 유물을 입수한 한국의 한 전직 국회의원이 이 같은 사실을 밝혀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족자는 1910년 한일병합 이전 대한제국 국가기관인 '궁내부'에서 근무했던 한국인 남성(사망)이 생전에 보유했던 것이다.

 

이 남성이 사망한 뒤에도 그의 후손들이 족자를 집안에 소중히 보관해 왔다.

 

소장자들이 100년 넘는 시간 동안 이 유물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한국 내의 부정적인 여론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에서 '침략의 원흉'으로 지목되는 이토 히로부미의 유물을 소지했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 이른바 '친일파' 혹은 매국노로 몰려 비난받을 것을 우려해 장기간 비장해왔다는 설명이다.

 

해당 유물이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은 올해 초다. 유족들은 "한일 관계에 어떠한 방식으로든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담아 지난 1월 평소 알고 지내던 전직 국회의원에게 이를 양도했다.

 

 

 

 

 

https://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716388

 


 

목록 스크랩 (0)
댓글 5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64 04.08 55,4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9,1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2,6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6,9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9,5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7,4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5,4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6,6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0621 이슈 섹스 중독자였다는 제임스 프랑코 1 22:34 545
3040620 유머 아침밥 15분 늦었을 뿐인데 22:34 335
3040619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제거 시작…韓 등 스스로 할 의지 없어” 42 22:32 1,095
3040618 유머 딸 나은이한테 선물 받은 유재석 1 22:31 506
3040617 정보 🏅’26년 써클차트 남성솔로 음반판매량 TOP 10【+α】(~3/31)🏅 22:30 167
3040616 이슈 [SUB] 100명이요?! SM, JYP 사옥 털이였는데 결국 추격전 터짐🔥 (진행 : 텐, 게스트 : 찬열, 스페셜 게스트 : 최강창민, 닉쿤) 22:29 379
3040615 이슈 역덕들은 왜 이렇게 역사적 사실에 집착함? 13 22:28 945
3040614 이슈 대한민국 3대 단종 유니버스 3 22:28 717
3040613 기사/뉴스 '왕사남' 박지훈, '원조 단종'의 칭찬 폭격 "눈빛 달라…대단한 친구" ('아형') 3 22:28 403
3040612 이슈 엄청난 저음의 소리를 내는 사람 6 22:28 498
3040611 이슈 20세기 폭스를 파산시킬뻔한 영화 22:25 1,023
304061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한중일 등 각국 위해 호르무즈 정리 작업 시작" 79 22:25 3,456
3040609 이슈 팬들 반응 폭발한 온유 도마 챌린지 (재재: 혀는 꼭 내밀어주세요!) 2 22:24 348
3040608 이슈 [KBO] 7천 알티 탄 김현수 빠?던?.twt 8 22:23 1,037
3040607 이슈 이란 : 호르무즈에 기뢰 뿌리긴 했는데 위치를 잘 모르겠다.... 20 22:23 1,815
3040606 이슈 하이닉스 성과급 보면 현타 겁나오네요..우울하기까지하네요 38 22:22 2,741
3040605 이슈 아내분이 해준 김치찌개는 어머니 맛이 안난다는 남편 8 22:22 1,643
3040604 이슈 도쿄 MZ들이 환장해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는 술 16 22:22 2,209
3040603 이슈 최유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2 22:20 608
3040602 이슈 전 세계 어린이 재산 순위 28 22:19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