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데뷔 첫 OST..'21세기 대군부인' 두 번째 OST 'Go On' 11일 발매
무명의 더쿠
|
12:09 |
조회 수 196

그룹 키키(KiiiKiii)가 '21세기 대군부인'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서 설렘 가득한 에너지를 전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OST Part.2 'Go On(고 온)'을 오늘(11일) 오후 6시 멜론을 비롯한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부른 'Go On'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밝고 당당한 에너지가 인상적인 곡으로, 극 중 인물들의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하며 감정선을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일렉기타와 베이스가 중심이 되는 리듬 위에 클랩 사운드와 경쾌한 비트가 더해져,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듣는 즐거움을 더한다.
여기에 서양 전통 악기인 밴조(경쾌하고 통통 튀는 울림이 특징인 현악기) 사운드를 더해, 한층 신선한 매력을 완성했다.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의 사운드가 듣는 재미를 더하며 작품의 이야기에 몰입감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한 걸음씩 갈까, 눈을 보고 걷자'라는 후렴구 가사는 극 중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서서히 가까워지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앞으로 전개될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키키의 드라마 OST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아이 두 미(I DO ME)'로 데뷔한 키키는 트렌디한 음악과 비주얼, 특유의 당당한 에너지로 순식간에 대중에 강한 존재감을 각인시킨데 이어, 올 초 발매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로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 차트를 휩쓸며 폭발적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대세 신인을 넘어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키키가 자유롭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라마 속 감정선과 어떻게 연결해 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https://naver.me/xG0Og9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