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M 나섰던 첸백시, 원헌드레드도 떠날 채비…돈 쫓다 이미지·활동에 타격 [엑's 이슈]
41,658 324
2026.04.11 10:13
41,658 324
 EmXXBr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백시(첸, 백현시우민)가 또다시 소속사와 갈등을 빚으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지난 10일 더팩트의 보도를 통해 첸, 백현, 시우민이 지난달 말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레이블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정산 문제 등 계약상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받지 못하자 결국 계약 종료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차가원 대표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가 투자를 받거나 사재를 털어서라도 해결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첸백시가 소속사와 갈등을 빚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3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정산 자료 미제공, 불공정 계약을 주장하면서 갈등을 빚었다.

당시 양 측은 상호 합의를 완료하면서 갈등을 봉합하는 듯 했으나, 2024년 백현이 설립한 독립 레이블 INB100에 첸과 시우민이 합류한 뒤 이들이 차가원 대표와 MC몽이 설립한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로 흡수되면서 새로운 갈등이 시작됐다.

게다가 최근 원헌드레드는 경영 불안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이탈로 인해 흔들리는 상황. 정산금 미지급 논란과 경영진을 둘러싼 각종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급락했고, 첸백시까지 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탈출 러시'에 합류했다.

여기에 첸백시의 원 소속 그룹인 엑소는 이들을 뺀 6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해왔고, 이에 따라 사실상 9인 체제로서의 활동은 힘들어진 상황이다.

첸백시는 법적 공방에서 대부분 패소한 후 지난해 10월 엑소 활동에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SM은 "분쟁 종결에 대한 합의와 팀 활동은 별개의 문제"라면서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첸백시의 행보로 인해 엑소 내 신뢰가 깨진 것 뿐 아니라 팬들도 등을 돌렸다.

보다 좋은 조건을 위해 움직이는 건 당연한 선택이지만, 결과적으로 첸백시의 행보는 금전적인 손해로 이어졌다. 또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이미지에도 엄청난 타격을 입으면서 향후 활동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97789

댓글 3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52 09.18 51,32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55,41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85,6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52,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92,5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6,7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6,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3742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에버글로우 "LA DI DA" 02:07 10
3163741 유머 살인·강간 등 중범죄를 저질러 국가유공자 자격을 박탈당한 대상자가 보훈부의 재심의 등을 통해 유공자 자격을 되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10 02:01 553
3163740 이슈 [PL: 풀럼 vs 맨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자책골 ㄷㄷㄷ 1 01:57 123
3163739 이슈 라벨 금지인데 ‘착’..삼다수 안 되고, 백산수 되는 이유 11 01:56 875
3163738 이슈 닮은 사람들 01:55 173
3163737 정보 슈퍼주니어 예성 The 2nd Album 【Where We Are】 'Where We Are' Teaser Image 1 1 01:51 68
3163736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 01:49 260
3163735 이슈 노래퀄로 해외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입소문 타는 이해인 프로듀싱 남돌 5 01:46 838
3163734 이슈 오늘 오후 6시에 선공개곡 뮤비 공개하는 혼성그룹 1 01:43 495
3163733 이슈 방금 끝난 인기가요 엔딩요정 샤이니 민호 4 01:37 616
3163732 이슈 신종 사기수법! 도어락 위 스티커를 조심하세요 22 01:24 4,255
3163731 이슈 <안나> 현주가 알려주는 인생의 진리 5 01:24 1,420
3163730 이슈 이런게 재능이구나.. 누텔라 부을 때 진짜 꿈 꾸는 줄 알았음 16 01:22 2,755
3163729 유머 엉덩이로 난간 슬로건 청소하는 가수 01:20 567
3163728 팁/유용/추천 갤럭시로 찍은 사진 모아봄 20 01:20 1,315
3163727 이슈 단발이 너무 잘어울리는 아이유 . twt / jpg 2 01:20 580
3163726 이슈 바운디 인스파이어 아레나 양일 최다 관객 기록 3 01:19 871
3163725 이슈 [아틀레티코 vs 레알 마드리드] 경기 종료, 꼬마가 홈에서 마드리드 더비 승리를 거둡니다. 1 01:18 446
3163724 이슈 모두가 잠든 시각 활동하고 배달 음식 먹는 첫째 아들 74 01:17 6,559
3163723 이슈 전 중국인이니까 중국어 실력에 벽 안 느끼셔도 됩니다 28 01:10 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