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향년 102세
32,838 384
2026.04.10 22:38
32,838 384

xtiHxl

byrxfM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영화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께서 오늘 오후 떠나셨다"고 밝혔다.

 

진 감독은 "저희는 지난 3월31일 찾아뵙고 작별의 인사를 올렸다"며 "가물가물하는 중에도 저희들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다"며 "'서로 잘하고 살라고'"라고 전했다.

 

이어 "2012년 9월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며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2014년 개봉해 480만 관객의 심금을 울린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백발 노부부의 애틋한 순애보를 담은 작품이다. 89세 강계열 할머니와 98세 조병만 할아버지의 일상을 그린 이 다큐멘터리는 독립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전 국민에게 따뜻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조 할아버지는 영화 촬영 중이었던 2013년 세상을 떠났다.

 

https://www.mt.co.kr/society/2026/04/10/202604102159287328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3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우라#건조기필수템 아우라 리페어 섬유보호제+섬유보호시트 체험단 모집(30인) 231 06.18 36,5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8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29,1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64,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09,3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9,3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4,5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5,8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8,6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4,7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7,1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6354 유머 온앤오프(ONF) 'Open The Door' Performance Video 20:02 5
3096353 이슈 외국인 고객들에게 20:01 143
3096352 유머 장미향을 계속 먹으면 방귀에서도 장미향이 날까 실험해본 일본인 20:01 188
3096351 정보 헤이즈 '비도 오고 그래서 (Feat. 신용재)' 멜론 일간 추이...jpg 20:00 40
3096350 이슈 고기다리고 고기다리셨습니다🏃‍♀️✨|리센느 메이의 걸어서 거제 속으로 20:00 52
3096349 이슈 호불호 갈리는 완깐을 한 투바투 수빈 10 19:59 416
3096348 이슈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어쩌면 네가 날 구원해줄 단 한 사람일지도 모르니까. 결국 너는 나의 19:58 210
3096347 유머 남자친구는 날 왜 만날까 4 19:56 974
3096346 유머 실종된 IT 유튜버 17 19:56 1,981
3096345 이슈 공항직원이 앞머리 걷으라는데도 죽어라 안 걷는 남돌 54 19:54 3,801
3096344 기사/뉴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숨진 교사들 유서에 반복된 말 [플러스 인터뷰] 5 19:53 596
3096343 유머 한국인에게는 그저 무한도전 나온 사람인 앙리 8 19:51 894
3096342 이슈 라떼시절, 중고딩이나 20대들도 불렀던 동요(?) 3 19:49 467
3096341 유머 트위터 및 유튜브 일부 유저들로부터 기대감 max로 뽑아놓은 안원잘부 다음편 예고 3 19:49 530
3096340 이슈 영화 마이클을 위해 마이클 잭슨 목소리까지 연습했던 자파 잭슨 7 19:49 449
3096339 이슈 [놀면뭐하니] 효리수 - <별이 쏟아지는 밤> 라이브 맛보기 무대 33 19:48 1,617
3096338 기사/뉴스 효연, 사탕 부숴버리고 싶던 ‘키싱유’ 비화 “얼굴 썩어있어”(놀뭐) 19:47 923
3096337 기사/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도입된 퇴장 규칙 1 19:46 897
3096336 이슈 삼성전자,하이닉스,현대차를 1년 전에 샀다면? 34 19:41 3,550
3096335 이슈 대한민국 경기를 제외하고 아마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볼 것 같은 월드컵 경기 근황 15 19:40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