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포메이션 정보 제공과 기자회견까지' 조금씩 발전하는 WK리그, 중계진 지각은 '옥에 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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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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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의 여자축구, 함께 만드는 꿈! 2026 WK리그 수원FC위민과 화천KSPO의 경기 전 수원FC 관계자에게 “위민은 포메이션을 어떻게 들고 나오나요?”라고 묻자 나온 대답이었다. WK리그에서는 가장 프로처럼 운영하기에 ‘역시 수원FC는 다르구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수원FC 관계자가 제공한 건 구단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포메이션 게시물이 아니었다. 구단 관계자는 양 팀의 포메이션을 기자에게 전송했다. 그러면서 “WK리그도 올해부터는 K리그처럼 이렇게 포메이션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귀띔했다. 그가 건넨 자료에는 양 팀의 포메이션 정보가 수기로 적혀 있었다.
게다가 한국여자축구연맹은 이번 시즌에 들어서면서 취재진에게 취재 환경 개선을 예고했다. 실제로 전국 각지에서 경기가 열리기 전 연맹은 취재진의 파견 여부를 파악했고 사전 인터뷰와 경기 후 기자회견 등을 보장하기 위해 구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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