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롯데가 연승을 달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4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선발 로드리게스의 호투를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김태형 감독은 황성빈(CF)-레이예스(LF)-노진혁(1B)-한동희(3B)-전준우(DH)-윤동희(RF)-한태양(2B)-전민재(SS)-손성빈(C)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롯데는 1회 선제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리드오프 황성빈이 3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노진혁이 적시타로 불러들였다.
롯데는 4회초 한태양과 전민재의 연속안타, 상대 폭투로 2사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황성빈이 빠른 발로 내야안타를 만들며 한태양을 불러들여 1점을 추가한 롯데는 전민재가 무리한 주루로 홈까지 파고들다 아웃돼 추가득점에는 실패했다.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는 8이닝을 11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내 시즌 2승에 성공했다. 롯데는 9회를 최준용이 지켰다.
(사진=로드리게스/롯데 제공)
뉴스엔 안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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