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64’ 백강현, 학폭 피해 고백..“과학고 자퇴하기 싫었다” (‘영재발굴단’)[핫피플]
무명의 더쿠
|
12:58 |
조회 수 4504


백강현은 41개월의 나이에 미지수 ‘X’의 개념을 이해했고, 특히 IQ 164로 프로그램 사상 최고 아이큐의 주인공이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출연 이후 만 9세에 중학교 입학, 만 10세에 과학고를 입학했으나 학교 폭력으로 학교를 떠나게 됐다.
백강현의 모친은 당시를 떠올리며 “유독 한 학생과 문제가 계속 있었다. 인터넷에 나쁜 글도 공개적으로 올리고, 괴롭힘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자퇴를 하게 됐다”고 말했고, 조치 결정 통보서를 공개하며 해당 학생이 ‘학폭 3호 처분’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에 백강현은 “굉장히 많이 울었던 걸로 기억한다. 사실 자퇴하고 싶지 않았다. 과학교는 아직 제 모교다”며 “사실 그때 막막했다. 학교에서 나왔으니까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상황에서 백강현은 유학 제안을 받았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 지원했다. 최상위 수준의 입학 시험은 MAT의 평균 성적인 65점보다 훨씬 높은 85점이라는 점수를 받은 백강현은 최종 면접을 진행했으나 탈락했다.
백강현은 여전히 다양한 것에 도전하며 자신의 미래를 준비 중이라고. 작곡부터 게임앱 개발을 하는 모습이 전해지며 MC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백강현 군은 2016년 SBS ‘영재발굴단’ 출연 당시 만 3세 5개월의 나이에 웩슬러 기준 IQ 164, 멘사 기준 IQ 204로 측정돼 화제를 모았다.
김채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41012250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