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전설' 이대호 "어릴 때 '지는 법'도 배워야" [우리동네 야구대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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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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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대호 감독은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섭외 전화를 받고 너무 행복했다. 유소년 애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기회 자체가 영광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가슴에 자이언츠 로고가 박힌 유니폼을 입고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다"라고 감격에 젖었다.
그러면서 이대호 감독은 "애들한테 항상 야구는 즐겁게 하지만 승부욕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겨야겠지만, 어릴 때 '지는 법도 배워야 한다'고 가르친다. 야구를 진지하게 했으면 싶고, 그 진지함이 앞으로의 성장에 도움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감독직을 맡았다"라고 전했다.
김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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