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야구대장' 이대호 "아들 이예승 참가, 냉정하게 봤지만...입꼬리 올라가"
2,045 6
2026.04.10 11:44
2,045 6
QdtNJz



'야구대장'은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들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린 뒤,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등 레전드 선수들이 감독으로 나선 가운데, 한국리틀야구연맹(KLBF) 회장을 맡고 있는 배우 김승우의 지원 아래 이대형 해설과 이동근의 캐스터의 중계로 시청자들에게 리틀야구의 재미를 전달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이대호는 리틀 자이언츠 감독으로 나선다. 그는  "선수로 뛰다가 감독으로 뛰게 됐다. 리틀 자이언츠 선수들 좋은 모습,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용택 감독은 "야구를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라며 합류 의사를 밝혔고, 나지완은 "감독이 됨으로써 선배님들께 질 생각은 없다. 리틀 타이거즈 감독으로서 선배님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어 영광이다 좋은 그림 만들고 싶다"라고 했다. 



NJtumO


이어 그는 "섭외받고 너무 행복했다. 유소년 아이들 가르칠 기회가 온다는 것도 영광이었다. 가슴에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다시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했다. 아이들에게 항상 야구는 즐겁게 하지만 승부욕도 있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어릴 때 이길 수 있지만 지는 것도 배워야 한다고 가르친다. 야구할 때 만큼은 진지하게 했으면 좋겠고, 그 진지함이 성장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대호 감독은 "선발할 때 캐치볼이 잘 되냐 안 되냐를 본다. 일단 공을 잘 잡아야 한다. 초등학교 4학년이다 보니 공을 많이 놓쳐서 경기가 잘 안 되는 게 많은 것 같더라. 초등학교 감독님들께 여쭤보니 '캐치볼이 되는 게 기본, 빠른 선수가 좋을 것'이라는 조언을 해주셔서 그렇게 선발했다"라고 선발 기준을 밝혔다.


특히 그는 아들 이예승의 트라이아웃 참가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은 점에 대해"아직 야구 잠재력 보다는, 초4 선수로서 냉정하게 봤다. 아들이기 때문에 조금 더 잘해야 뽑을 수 있단 생각을 하면서 지켜봤다. 어쨌든 예승이가 좋은 성적이라거나 좋은 모습을 보여야 기분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방송에서는 내색하지 않겠다. 집에 가서는 칭찬 하겠다. 어쩔 수 없다. 아빠기 때문에 잘하면 입꼬리가 올라간다"라고 했다. 



연휘선 기자


https://v.daum.net/v/2026041011380513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97 04.09 25,1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8,2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2,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4,1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372 유머 한드는 평생 한명만 사랑하고 중드는 삼생에 걸쳐 한명만 사랑하는데 1 18:32 103
3039371 이슈 어릴적 처음 보는 사람이 자신을 데리러 오자 너무 무서웠던 스페인 사람 1 18:31 201
3039370 이슈 @: 씨제이 앞에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탈퇴요구 트럭과 복귀요구 트럭이 공존하는 상황 2 18:31 99
3039369 이슈 MODYSSEY(모디세이) Let's Just #HOOK #훜 1 18:30 27
3039368 유머 알고보니 개명했다는 과자 9 18:30 464
3039367 이슈 계약 종료와 함께 잠정 휴식을 갖게된 에이비식스 마지막 타이틀 가사 18:30 173
3039366 이슈 오늘자 뮤직뱅크 Baby DONT Cry (베이비돈크라이) - Bittersweet 무대 18:30 23
3039365 유머 트위터 유저는 사실 행복하지 않았지? 18:29 146
3039364 이슈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X 2026 광화문 멍때리기 대회 3 18:28 289
3039363 기사/뉴스 ‘시간 도둑질’… 디자인카피 시대는 끝났다 18:27 387
3039362 이슈 일상에서 자주틀리는 맞춤법 15가지 3 18:26 391
3039361 이슈 유퀴즈에 나와 많은 화제가 된 유재석 헌정시를 쓴 한로로가 다른 유명인에게 써 준 헌정시 모음.zip 3 18:26 315
3039360 기사/뉴스 '살목지'→'고딩형사'까지⋯김혜윤 "24시간 짧지만 알차고 감사" 1 18:24 178
3039359 이슈 미국의 95년생 밈.jpg 3 18:23 1,444
3039358 이슈 이 강아지는 몇살일까요? (못맞춤) 3 18:23 267
3039357 유머 트위터에 자동 번역기능이 생긴게 부끄러워진 사람 18:23 437
3039356 이슈 방금 새 앨범 나온 쇼미에 나왔던 음색 개쩔었던 가수 뮤비 1 18:22 281
3039355 이슈 EVNNE(이븐) '뱉어 (𝗕𝗮𝗰𝗸𝘁𝗮𝗹𝗸)💥' 컨셉 필름 𝗣𝗔𝗧𝗜𝗡𝗔 𝘃𝗲𝗿. 18:22 59
3039354 이슈 가족끼리 퇴폐 노래방 간 썰 27 18:21 2,405
3039353 팁/유용/추천 나는 의사다|피부과 의사가 '다이소'에서 박스째 쟁이는 것들 27 18:20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