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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 “저는 살해범”…얼굴 내놓고 유튜브 사과

무명의 더쿠 | 10:49 | 조회 수 3585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15325?ntype=RANKING

 

사진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캡처
사진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캡처

(중략)

A씨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올라온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사건의 가해자”라며 “김 감독님과 유가족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밝혔다. A씨는 약 1분간 이어진 영상에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서 너무 죄송하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A씨는 사건 이후 ‘양아치’라는 제목의 음원을 발표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선 “사건 전부터 준비했던 곡”이라며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발달장애 아들과 경기 구리시 한 식당을 찾았다가 A씨와 소음 등으로 다투던 중 주먹으로 가격당해 쓰러졌다.김 감독은 약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같은 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아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며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은 가해자의 행보에 “또 다른 폭력”이라고 반발하는 상황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고인의 부친은 “사건 발생 후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직접적인 사과도 없었다”며 “정작 당사자에게는 연락조차 없으면서 언론 뒤에 숨어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피해자를 더 자극하고 상처 주는 행위”라고 했다.

한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7일 부실 수사 논란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뒤 전담팀을 구성해 보완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검찰은 검사 3명과 수사관 5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선 상태다. 경기북부경찰청 역시 초동 수사를 맡았던 구리경찰서 관계자들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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