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반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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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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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9년째 독도 억지 주장
3년 연속 한국을 "파트너로서 협력"
중일 관계 "가장 중요"→"중요" 격하
일본 정부는 10일 공개한 외교청서(외교백서)에서 올해도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또한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이어갔다.
외교청서에는 "한국이 국제법상 근거 없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라고도 명시했다. 일본은 2018년에 처음으로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이후 9년째 유지하고 있다.
한일관계에 대해선 "일본과 한국은 서로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과제 대응에 파트너로서 협력해 가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일한(한일)관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명시했다. 2024년 이후 3년 연속으로 한국을 '파트너'라고 지칭했다.
대(對)중국 관계에 대해선 표현을 격하했다. 지난해에는 "가장 중요한 양국 관계"라고 서술했지만, 올해는 "중요한 이웃"이라고만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