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55752?ntype=RANKING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10일 1475.1원으로 개장했다. 전날보다 7.4원 하락한 것이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원활히 진행될 것이란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지정학적 갈등이 완화되면 시장에선 위험자산에 투자하려는 심리가 회복된다. 이렇게 되면 기축통화가 아닌 원화값은 오르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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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이) 타협의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던 지난주와 비교해 보면 일정 기간 공격을 멈추고 서로의 합의안을 제시하는 테이블에 마주 앉은 것은 중요한 진전”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