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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 네타냐후… 꺼질 만하면 불쏘시개 역할

무명의 더쿠 | 04-10 | 조회 수 550

휴전 첫날 최대 규모 레바논 폭격
전쟁 부추기고 협상 국면마다 훼방
장기전이 정치적으로 유리 판단
정작 휴전논의서 배제 입지 좁아져


네타냐후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지난해부터 백악관을 수차례 드나들며 이란과의 전쟁을 부추겼다. 미국은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 3곳에 벙커버스터를 투하했고, 올해에는 37년간 집권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제거했다.

충돌이 잦아들면 이스라엘이 독단적인 군사 행동으로 긴장을 고조시켰다. 미국과 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평가됐던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지난달 17일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하자 일각에선 네타냐후가 의도적으로 협상을 방해한다는 의심이 불거졌다. 오는 10월 총선을 앞둔 네타냐후에게 이란과의 장기전이 정치적으로 유리하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트럼프가 집권 초 가자지구 전쟁의 6주 휴전을 성사시킨 뒤 연장안까지 논의하던 지난해 3월에는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군사 행동으로 대화가 무산된 적도 있다.



이새끼를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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