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신보 선주문량 200만장 육박…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예고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196만장을 넘겼다. 앨범 정식 발매일이 아직 3주 가량 남은 만큼,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선주문량이 전날(9일)까지 총 196만 9384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의 초동 판매량(43만 6367장) 4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대해봄직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코르티스의 미니 1집 음반 누적 판매량은 꾸준한 팬덤 유입에 힘입어 써클차트 기준 발매 약 3개월 만에 100만장, 6개월 만에 200만장을 돌파했다. 데뷔 앨범을 ‘더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려놓은 K-팝 그룹은 코르티스가 역대 두 번째다.
대중성을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인 음원과 SNS 인기도 돋보인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이들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의 합산 누적 스트리밍 수는 현재 4억 7000회를 넘겼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팔로워 수도 각각 1000만명이 넘는다.
‘그린그린’은 팀이 지향하는 것과 경계하는 것을 주제로 한 앨범으로 총 6곡이 수록된다. 코르티스는 4월 20일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선공개하고, 5월 4일 미니 2집을 정식 발매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66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