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사남' 흥행 후폭풍 "매일 연락 300통..외출도 어려워"[비보티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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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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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로 역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한 장항준 감독은 "너무 비현실적이고, 제가 생각하는 최악은 일어났는데 꿈인 것"이라고 믿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딱히 와닿지는 않는데 사람들이 저를 막 찾고, 그만 좀 연락했으면 좋겠다. 자고 일어나면 연락이 300통 정도 와 있고, 하루의 반은 답장하느라고 날린다"고 털어놨다.
장항준의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는 "시소 엔터테인먼트에도 장항준 감독 섭외 전화가 불이 나고 있다. 매니저들도 감독님이 어딜 가든 신경도 안 썼는데, 지금은 비상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장항준은 "사실 이런 상황까지 바라진 않았다. 적당히 밖에 나가서 껌 씹는 정도를 원했는데, 지금은 밖에 나가기도 어렵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김나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410093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