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닮은꼴' 새어머니 최초 공개…"차별 걱정돼 아이 안 낳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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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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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을 30년간 키운 새엄마 최초공개 (+호랑이 친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서인영이 경기도 가평의 부모님 댁을 찾아 아버지와 새어머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영은 부모님의 집을 향해 가면서 '새엄마'라는 표현에 대해 "이 단어가 슬프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결코 나쁜 의미는 아니다"라며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새어머니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서인영은 "우리 새엄마는 저와 동생을 위해 본인의 친자식을 낳지 않으셨다"며 "자식을 낳으면 아무래도 사람이니 혹시라도 차별을 할까봐"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나이가 들고 보니 그게 얼마나 큰 일인지 알게 됐다"며 "예전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제 자신이 너무 철없었다"고 했다.
부모님 집에 도착한 서인영은 제작진에게 새어머니를 직접 소개했다. 서인영은 "우리 닮지 않았냐. 내 동생은 아빠랑 판박이다"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새어머니도 서인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새어머니는 "인영이는 제 마음 속 스타 공주였다. 쓰리스타다. 휴대폰에도 '별 3개 공주'라고 저장해놨다"고 했다.
서인영의 과거 논란에 대해 새어머니는 "욕설 논란 당시 가장 힘들었다"면서 "인영이가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많이 아파했다. 상황의 맥락은 잘려 나가고 욕한 것만 이슈가 됐다. 욕을 한 부분은 분명 잘못된 일이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너무 아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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