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학생 임신시키고 낙태 종용에 보복성 역고소까지 한다고...?
4,361 39
2026.04.09 17:28
4,361 39

https://x.com/outsidegram/status/2041945246200950850?s=20

https://x.com/SL_A_PROF_OUT/status/2041887800006410246?s=20

 

권력형 성폭력·인권침해 가해한 로스쿨 A교수는 수업을 당장 중단하라!

우리는 당신과 같은 비윤리적인 교육자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교수는 학생의 강한 거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연구실과 법대 주차장 차량 안에서 학생을 반복적으로 강제로 추행했고 심지어 학생을 임신시키고 낙태를 종용했다.

그러나 인권센터는 지도교수가 아니라는 이유로 위력이 입증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낙태 종용 역시 해악의 고지가 없었다며 형법상 논리에 근거해 조사도 하지 않고 심의위원회조차 열지 않은 채 모든 신고를 기각했다.

 

당신이 증거를 인멸해 학생이 당신의 범죄행위를 입증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학생을 협박해 신고 자체를 막았다면 이는 단순한 성범죄를 넘어선 윤리와 공동체의 공적 문제다.

 

이 사건은 수많은 교수 성폭력과 같은 맥락에 위치한 교수의 학생에 대한 성폭력 및 인권침해 사건이다. 당신의 행태는 다른 교수들은 물론 학생들조차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윤리적이다. 이 사건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누구도 간과할 수 없는 자명하고 중대한 폭력이다.

 

교수는 피해자가 인권센터에 신고하자마자 ‘꽃뱀’으로 몰아 다섯 가지 혐의로 보복성 역고소를 했다. 그중 네 건은 불송치되었다. 배우자를 통해 합의를 압박했고 피해자와 취재진을 비난하고 있다. 전관 변호사를 선임해 공론화를 한 피해자와 조력자들까지 스토킹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왜 이런 무리한 고소를 강행하는가.

이는 성폭력 가해자들이 반복해온 전형적인 2차 가해 방식, 즉 피해자를 괴롭혀서 사건을 은폐하려는 수법이다. A교수는 서울대 성폭력 가해 교수들 중 최초로 이러한 수법을 학내에 적극적으로 들여오고 있다.

 

50대 교수가 20대 여학생을 임신시키고 낙태에 이르게 한 사안을, 가해 교수는 “개인 간의 부적절한 관계”, “합의였다”, “학생이 먼저 꼬리쳤다”는 전형적인 성범죄자의 논리로 은폐하려 하고 있다.

 

이 사람을 쫓아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공간에서 배우고 연구하고 가르치게 되는가.

A교수는 어디까지 서울대의 명예를 추락시킬 것인가.

언제까지 우리의 안전을 위협할 것인가?

 

피해자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스토킹 처벌법마저, 자신의 성폭력을 은폐하고 학생들을 협박하는 데 악용하고 있다.

 

이 왜곡과 입막음을 우리는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가해 교수는 당장 물러나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0 04.09 21,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6,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8,9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6,0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868 정치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작업’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에 대통령의 ‘사적 감정’이 실려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평소 이 대통령은 공개석상에서도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파격적이고 직설적인 표현을 자주 하는 편이지만 이날 ‘작업’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그 이면에 왠지 ‘정치 공작’의 뉘앙스가 풍긴다는 뜻도 함축돼 있는 듯 보입니다. 10:22 3
3038867 이슈 유대인을 나치로 비유하는 게 상처라는 한 청중에 대한 미국 정치학자의 답.x 10:22 40
3038866 기사/뉴스 [단독]IT·전자·플랫폼, 법인세 9.5조 중 SK하이닉스 77% 부담 [2025년 귀속 법인세 분석] 10:22 20
3038865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감동의 여운을 LP로… OST 아날로그 발매 3 10:21 29
3038864 이슈 6년 동안 비밀 연애했다는 연예인 부부 1 10:20 822
3038863 기사/뉴스 이란, 호르무즈 더 틀어쥐었다… “하루 15척 이하·항로 통제” 2 10:20 81
3038862 기사/뉴스 ‘이수와 이혼’ 린, 이수 설립 소속사 325E&C와도 결별 [공식] 2 10:20 153
3038861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67% 최고치 유지…고유가 피해지원금 ‘잘했다’ 52%[한국갤럽] 2 10:20 71
3038860 기사/뉴스 “부산서 배로 70분, 국내 시골 같아” 대마도로 쉬러 떠나는 2030 5 10:19 248
3038859 기사/뉴스 비행기 타도, 택배 받아도, 우유 사도…호르무즈發 ‘비용 도미노’ 美 덮쳤다 2 10:19 114
3038858 기사/뉴스 언론도 속은 'AI 생성' 늑구 사진..현장 직접 가보니 14 10:19 334
3038857 기사/뉴스 현아, 소속사 떠난다 “논의 끝 전속계약 종료” 10:18 328
3038856 기사/뉴스 무기력·우울증 빠진 4050 ‘은둔형 외톨이’ 늘고 있다 2 10:18 372
3038855 기사/뉴스 매출 1위 서울 아니었다…올리브영·무신사 눈독 들이는 곳 3 10:17 690
3038854 이슈 신입사원에게 조선족 소리 들은 대리 21 10:17 923
3038853 이슈 진상 손님들로 광고 만든 버거킹 10:17 205
3038852 유머 귀여운 아이들의 우정 10:16 55
3038851 기사/뉴스 “철도만 뚫리면 강남 10분대로 끊는데”…경기도 광주, 드디어 뜨나 1 10:16 198
3038850 기사/뉴스 ‘전쟁광’ 네타냐후… 꺼질 만하면 불쏘시개 역할 3 10:16 172
3038849 이슈 아기랑 있으니까 헤메 최대한 안하고 찍었다는 투바투의 육아일기 1 10:16 324